지하철로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이러게 무거운게 생기면.. 참.... 힘드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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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들고 간담.??
지하철로 회사를 다니다 보니까
이러게 무거운게 생기면.. 참.... 힘드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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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이 서늘함
지하철에 좌판을 벌리고 판 다음에 돈으로 가져가는게
전 옛날에 혼자살때 저런거 받으면 주변 자주 가던 음식점에 나눠줌
하루에 2개씩...
이래서 당근에 매물이 ㄷㄷㄷ
카트를 하나 사서 끌고 가야죠.... 카트 가격이 저거 보다 비쌀 수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무실에서 집으로 택배보내기
지하철에 가면서 파세요.
사무실에서 받은 추석 선물인데...
급전이 필요해서... 1개 당....
백화점 납품하려던 물건인데 싸게 드린다고 ...
응 ???
제친구 그숫법에 와이셔츠 샀음. 옛날에..
배낭있으면 들고갈수 있겠음
비닐봉투를 구해서 담아서 가시는것이
상품권이 제일 좋은데 ㅠㅠ
출퇴근때,점심때 한개씩 먹어치웁니다.
퀵부르거나 택시
별거 있나유 그냥 가지고 가셔야쥬
박스 테이프로 손잡이 만들어서 들고 가세유 오늘은 비오니까 패스
집으로 택배 보내기
명절이라고 회사에서 준건가요?
당연히 집으로 보내줘야지;;;
저같으면 곤란한 사람들 모아서 회사 구석에 그냥 쌓아두자고 할 듯.. 썩을때까지..
어디세요? 저한테 나눔하시면ㄷㄷㄷ
맛있어 보이긴하네요
집 근처로 던지고 퇴근하면서 회수
박스테이프로 감고
어깨끈 만들어서 매고 가셔유
종이백 2개로 옮겨 담으시는게 수월하실 듯.
봉지
저 부르셨나요 손님
부르면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