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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에서도 남자를 바라보는 여성의 시선이 곱지 못한건가요?
저렇게 남의 자식 임신한 와이프를 이해한다? 과거엔 남자가 천사다 이랬겠지만 현재 시대는 아님 ..
그냥 멍청한거지 혹은 본인도 뭔가 잘못을 했거나..
그 이유가 저런 방송 장면을 보고도 남성을 욕하는 여성들의 모습임 (남의 아이라도 책임 져야지 남자가 찌질하게)
진짜 끔찍하다 끔찍해... 휴
일단 저 방송에서는 여자들이 저남자를 선호 하는 분위기 였음
책임감도 있고, 또 사실상.총각 같은 느낌이라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니였는데요
다행히 그런 건 아니군요...
부처..? ㄷ ㄷ
이해한다고? 구라치네
응원은 개뿔..
뻐꾸기도 아니고 남편을 속이고
남의 아이를 키우라니..
응원은 커녕 맞아죽어도 할말이 없는 x인데..
생각도 하기 싫다....
저 남자나 전부인 아는 사람들은 방송보면 이혼사유 다 알겠네...
이걸로 어느 정도 복수는 한 듯...
성인군자네.......우와
저런 케이스가 의외로 흔한데... 주변엔 아이 3년째 키운뒤에 알게되고.. 그러고 4년을 더 살았지만 결국 아내 때문에 이혼하더군요.. ;;
하지만 여자측 지인들한데는 남자가 쓰레기 취급받고 있겟죠 ㄸㄸㄸ 여자들 내편 공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