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이 투표한 친자확인 투표 결과

애초에 안할 이유가 있긴 함?
돈들어서 그런가
제도화하면 그리 비싸지도 않을텐데

자유

의무로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일단 찔리는 놈이 60퍼인건 알겠네

아니 산부인과에서 애 낳을때 친자입니다 하고 자동으로 알려주는게 좋은거 아니냐?

저거 화질구지라 잘 안보이는데 모수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거 아님?

원래 저런건 상관없는 사람은 별 관심없고 뭔가 캥기는 게 있는 사람이 목소리 더 큰 법이지

바람 피우는 애 비율이 2배너 많은거?

아니 시발 친자확인도 못하면 걍 누가 들이미는 애는 걍 키워야한다는건가 ㅋㅋㅋㅋㅋ

남의자식 키우는 남자 628명

가끔 믿음이니 신뢰의 문제니 뭐니 하는디, 헛소리지.
오히려 나서서 하는게 당당하고 떳떳함.

반대가 왜 많지?

의무 확인 필요하다고 생각함. 태어난 아이가 바뀌었다는 뉴스가 아직도 보이는걸 보면

바람이 아니더라도 산부인과에서 바뀌는 경우도
있다는데 확실하게 해두는게 좋지

근로계약도 그렇고 캥기는 거 있는 것들이 꼭 막아야한다 ㅈㄹ하더라

난 지금처럼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오히려 무조건 친자확인해라 강요하면 사람들이 반발 가짐.

아니 뭘 막어 또

평생 서로 의심하면서 사는거보다 조사 허용하는게 좋지않나?

대충 대부 짤

그냥 여자든 남자든 하는게 속 편하지 않나? 남자든 여자든 캥기는게 있으니 안할려고 하는거지. 둘다 문란한 생활이나 떳떳하지 않으니깐 저 ㅈㄹ임.

산부인과에서 자른 탯줄로 의무적으로 검사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친자확인은 미성년자가 정말 자기 의지로 동의해서 한거냐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서
법원의 동의를 거치는 과정이 있는게 좋긴 할듯

막을건 뭐 있나 ㅋㅋ

불륜하는놈들 되게 많네

진지하게 물어보는데 만일 친자확인이 의무로 바뀌면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
나는 불륜 커플이 들키는거 밖에 생각이 안나서 잘 모르겠음

아니 뭐.. 괜히 잡소리 안나오게 법으로 정해두면 좋지 않아? 부작용이 없잖아
뭐 티끌만한 문제라도 생기면 몰라 그냥 바람피운거 아니면 당당하잖아

친자 검사를 제도로 강제하는 것을 반대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예 제도적으로 금지하라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네.

선진국 대부분이 여성이 이혼후 반년 혹은 1년간 혼인신고 못하게하는건 사례가 있기 때문임
친자불일치 혼외자식은 나는 살인이라고 생각함 내 아이와 남편에 대한 인격살인.

막을 이유도 막을 수도 없다. 사기업에서 하는걸 이제와서 금지하면 반발이 어마어마한데...
참고로 뭐 동의 없이 어쩌고 하는건 법적 증거땜시이고 그냥 몰래채취해서 검사하면 그냥 끝남. 나중에 걸리는 일도 카드로 결제해서 걸리는 경우인데 이것도 뭐 현금으로 하면 모를일이고..

탁란생활도 그렇지만 산부인과 같은 병원에서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아이들이 뒤바껴서 부모들에게 가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 친자확인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냥 아무 생각없이 혐오 할라하지말고 어떤 질문에서 저런 통계가 나올 정도로 답했는지 봐야할꺼임.
막말로 진짜 일반적인 질문이었는데 60%면 우리 부모님들 중 60%가 뻐꾸기란 거 아녀 ㅋㅋㅋ 말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