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경호업체에 직원이라는 개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있다면, 사무직원이에요
제대로된 업체는 당연히 경호학과 나온 친구들이 들어가고 멀쩡한회사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
업체
사무실가면 책상 두개있는게 기본이에요
하나는 인력관리
하나는 차량관리
그냥. . 용역이라보시면됩니다
예를들어,
콘서트에 경호원 필요하다.. 1억주께
이러면 업체사장이 체육과, 태권도과 등등 신체멀쩡하기만 하면 되는 사람들 데려다가 푼돈주고 알바시킵니다
대부분 계약금의 절반을 사장과 업체에서 먹죠
여자 보니까 후유증 심각함. 살인미수 나올만함 살인죄 준하게 감빵 갈듯
정상적인 경호업체가 아니겠죠. 철거 때려부수는 그런류 경호업체일 듯.
저란애들은 좀비트립에 저승문호한번만나야 정신차리는데
아무이유업는 묻지마를 가장 크게 엄벌에 처해야함
일단 실형은 확정인데...
재판부가 얼마나 감경해줄지 그게 문제구만....
경호 업체는 저런 이력도 안보고 채용하나보죠? 제대로 미친놈인데..
철거반 전문이면 우등생 장학생이죠...
법자인데..ㅡㅡ...
메이져 경호업체는 전과기록 조회 다하는데 동네 양아치 모아놓고 하는데가 문제죠.
전 캡스 직원이었습니다.
캡스. . 는 경비업체죠;;;
세상 미친놈 저거..전과 있는 정신이상자가 경호업체 취직이 가능한가요..?
어휴...
경호업체 근무자들 중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긴 하더라만..
이래서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님
보통경호업체에 직원이라는 개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있다면, 사무직원이에요
제대로된 업체는 당연히 경호학과 나온 친구들이 들어가고 멀쩡한회사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
업체
사무실가면 책상 두개있는게 기본이에요
하나는 인력관리
하나는 차량관리
그냥. . 용역이라보시면됩니다
예를들어,
콘서트에 경호원 필요하다.. 1억주께
이러면 업체사장이 체육과, 태권도과 등등 신체멀쩡하기만 하면 되는 사람들 데려다가 푼돈주고 알바시킵니다
대부분 계약금의 절반을 사장과 업체에서 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