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해수욕장에서 차를 몰던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오후 5시 10분쯤 술에 취해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차를 몰다가 행인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적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기분을 내려고 달렸다는 A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905n03256?list=edit&cate=tot
도로가 아닌데.. 도로교통법이 적용될까요?
운전석만 앉으면 성립 됩니다.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라도 신고 들어가면 삐용삐용
합니다.
핵심이 바퀴가 움직였나입니다
운전석에 앉는다고 음주운전은 아닙니다
(ex 에어컨 키고 자거나, 음악듣고 있거나)
정확히는 기어 조작 기준입니다.
시동만 걸어도 음주라고 하더군요
차광고 느낌나고 기분 좋았겟네
동기를 조사할 특별한게 없는거 같은데..
바다 속에 들어가면 더 기분 좋았을 듯
음주운전은 적발될 때 마다 걍 손가락 하나씩 자르자
침수차...
바닷물 침수 ㄷㄷ 다 부식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