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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스쳐지나간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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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부러 여자랑 인연같은거 안 만드는데
ㅆ .... ㅆㅣ 발
ㅠㅠ
앜ㅋ 내얘기잖아 ?
웃지말고 얘기해봐요...(토닥)
예 전 제삶의 모든 여자를 다 꺼지라고 한 ㅂㅅ입니다 !!!
꺄하하핳하 ㅜㅜㅜ
2번 여자가 맘에 든당...
존잘남인가보네...저렇게 말도 걸 수 있고
저랑., 따귀... 짤이 올라올때가 됐는데
ㅅㅂ
올라가세요!
내 주변에서는 여자에 대한 척력아 작용되서 공감을 못하겠다 ㅠㅠ
뭐지. ... ... .. 등신이네..ㅋㅋ
? 저게 이상한건가...
현명하신분이네 ㅎ
남자 문제가 아니라 여자들이 적극적이지 못한거잖아 결국.
2번은 잘될 건덕지가 있나요? 안보이는데..
뭐지; 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암걸렸다
난 살면서 스쳐 지나간 여자들을 셀 수가 없어
같은 동네사는 네살 어린 여자애를 영화관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오랜만에 봐서 그냥 손인사만 하고 표끊는 기계로 향했는데,
갑자기 뒤로 오더니 무슨 영화보냐 묻더니 같은 영화 옆자리를 예매함
(영화는 인시디어스3 봤어요. 제가 공포영화 좋아함 ㅎㅎ)
영화가 끝나자 밥사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전 헌혈하고 받은 롯리쿠폰으로 끼니를 때울 생각이었던지라
걍 거부하고 햄버거 포장하고 집에와서 맛나게 냠냠함
휴 그거 장기 털릴각이였는대 살아온게 다행
잘생겼는데 ㅄ인건가...
아이스크림은 왜안먹은거지?
잉?? 왜들 욕해요??
그 다음은 어떻게 진행을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