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6월 9일 서울지방법원에 재판을 받으러 갔다가 고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를 테러해 시민상주를 폭행하고, 영정을 탈취해간 국민행동본부 '테러수괴 서정갑'과 딱 마주쳤습니다.
보자마자 이자에게 당한것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바로 헨드폰을 켜고 응징에 들어 갔습니다.
지난 15년동안 서정갑 무리가 저지른 반민족, 반민주적인 행위를 되집어 생각해 보니 청산되어야 할 적폐1호는 바로 이자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당시 검찰에 고소했으나 조사조차 하지않아 이명박심판행동본부가 공개수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명박의 하수인 정치 검찰이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로 재판에 넘기자 담당 판사가 기가 막힌지 벌금을 5배 올려 500만원을 선고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또 당시 부상자 치료비와 부서진 물품대금 천 4백만원 손배소송을 내자 한 정치 판사는 정치적 폭력은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는 어이없는 판결을 내리기도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테러범 수괴 서정갑을 벌금 백만원에 약식기소 https://amn.kr/sub_read.html?uid=3012§ion=sc4
선그라스 벗기면 눈도 제대로 못 뜰 쓰레기놈이네요.
맹바기 새끼가
오히려 부추겼죠
열받네 진짜
본인 상가에서 그렇게 당해봐야
버러지같은 인간
역사에 이름을 남겨야할 역적같은놈
또라이들은 역시 저런 썬글라스를 좋아하는군요.
서정갑이 누구죠?
어디소속인가요?
그래서 어떻게 혼내줬다는건지>??
이 인간은 절대 자연사 하게 두고 싶지 않습니다,
말하시는분 목소리 보니까
태극기 집회 나가서
꽉막힌 박사모들한테 깊은 가르침 주셨던 그 분 같네요
논리 쩔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속이 후련하고, 목소리의 분노&슬픔에 공감이 갑니다.
진짜 절구통에 넣고 찍어 버리고 싶은 놈입니다
안두희 처럼 정의봉으로 쳐죽여야 되는데...
해병앵카박고 벌레만도 못한짓 하지마라.
이런 꼴보고 부끄러워하려고 해병자원입대했던거아니다.
인간 쓰레기...
저런 쓰레기를 부모라고 둔 자식새끼들도 참... 걍 뒈져도 아무렇지 않은 시벌 늙은꼰대쓰레기
어르신과 늙은이(세월이 흘러 그냥 늙음) 의 차이가 여실히 보여지는구나......후대에 평생 쓰레기 인생살았다고 손가락질은 덤
나쁜놈
욕이라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