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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 클라인 속옷에 숨겨진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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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릴 하나 했더니
사진나온거 보니...그것도 저당시에..
훔쳐갈만 하네
뭔소릴 하나 했더니
사진나온거 보니...그것도 저당시에..
훔쳐갈만 하네
그런데 왜 지금은
몸 진짜 좋네
난 여성청바지위로 살짝보이는 케빈클라인 펜티밴드
그리고 켈빈의 딸은 잠자리를 가질 때 마다 아빠의 이름이 적힌 속옷을 봤어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