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A-10 공격기
정확히는 공중전이 아닌 저고도 지상 공격에 특화된 아음속 공격기로써
튼튼한 방탄, 방폭 능력을 바탕으로 공대지 공격을 통해 아군을 위협하는 중장비 공격 지원을 함
초음속 전투기와 달리 휘파람 소리 같은 엔진 소리를 내며 특유의 기관포는 적 지방병력에게
엄청난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사기를 저하시킨다고 알려짐.
고고도 공중전에 특화된 F-22나 F-15전투기에 비해 공포심을 더 유발하고 포착되면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거나 산개 혹은 소산하여 숨는다고 함.
나무위키에 따르면 의외로 여성 조종사 비율이 많은데 공중전 맞다이를 할 일이 거의 없고
고강도 기동도 많지 않고 내구성이 높은데다 체력과 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 조종사들이
부담없이 조종 할 수 있어서 라고 함.
미 공군은 조종사 정비사 모두 여성으로만 구성한 부대 또한 운영중
여성들로만 구성된 A-10 전투 비행대대에서 운용중인 토끼 노즈 아트를 한 A-10의 귀여운(?) 모습
여성 조종사가 조종하는 A-10의 기관포 세례를 받고 운 좋에 살아남은 IS 대원이 여자가 쏜 기관포라
덜 아팠다고 방송 나와서 입을 털었음. 참고로 한국산 포터를 방탄 마개조한 트럭에 타고 있다
게틀린 공격을 받고 전소됐는데 탈출해서 숨어있는 바람에 생존했다고 함.
여성 특유의 끈질기고 하나를 포착하면 집중적으로 죠져버리는
특성도 A-10 공격기 조종에 특화된거 같다는 말도 있다고...
아 그래서 터미네이터4 a-10 조종사가 여자로 나온 이유가 있었구나;
막줄이 핵심인거 같다
물론 그렇다고 조종이 편하다는 건 아닐듯. 느리고 낮게 나는 만큼 공격도 많이 당하니까.
막줄이 핵심인거 같다
아 그래서 터미네이터4 a-10 조종사가 여자로 나온 이유가 있었구나;
물론 그렇다고 조종이 편하다는 건 아닐듯. 느리고 낮게 나는 만큼 공격도 많이 당하니까.
방광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고 요도가 짧은 여성의 경우 순간가속시
좋지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서 선호될꺼임...
월드워Z 소설 원작에서도 에피소드 하나에서 아탱이 탈출 조종사를 다루는데, 그 조종사가 여성이었지 아마.
휘파람 소리라
슈투카?
https://youtu.be/g6_Hhol9JyI
A-10 소리 콜옵에서 듣는데 쌀뻔 햇음
그럼 대공무기에 당하기도 쉬운가?
버니 미니건(맞으면 아프다)
남편 갈구는 공격성을 이용한 것인가
Isis 에게 가장 치욕적인 사망이 여성이 쏜 화기로 인한 것라고 하던데...
다큐에서 보니, 이라크 북부 여성 민병대가 isis와 전투를 하는 거 였는데, isis들은 여성에 의해 사망하면 천국에 못간다고 하며 여성민병대와의 전투를 꺼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