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분 40초 부터
휴게소에서 순찰대 경찰에게 영상 보여 주고 경찰이 차적 조회해 전화 해서 물어 보는데 첨엔 블박 영상 여부를 말하지 않고 갓길 주행 한적 있냐 물어 보니 오리발.
블박영상이 있고 직접 확인 했다고 하니 그제야 그런거 같다고 졸아서 기억이 안 난다고 개드립 치더군요.
바로 옆에서 들었습니다.
영상 보면 알겠지만 절대 졸면서 운전 하는게 아니란걸 알수 있습니다.
속도를 프레임단위로 보면서 측정 해보니 200m간격을 5초만에 주파 합니다.
근거는 도로 옆 녹색 판에 숫자가 적힌거 지나는 순간 이며 이거 간격이 200m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근거로 측정된 속도는 140km이상 나오네요.
칼치기 하면서 신고 당하긴 싫은기 깜박이는 다켜지만 칼치기 연속에 갓길 주행, 과속 까지 해서 순찰대 경찰 분과 먼허 정지 또는 취소 시킬 수 있는 방법 얘기하고 해어 졌습니다.
전면 유리에 자국이 일단 생겨 있어 봄사에 대물 접수 할 껍니다.
더불어 합의 그딴거 없습니다.
가해자가 저랑 통화 하고 싶다고 경찰이 연락 해왔는데 단칼에 거절 했습니다.
법대로 처리 한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