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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싶은데 세금은 내기 싫은 집단이라고 보면 되나요?
저건 이제 안통하죠. 세금내고 합법적으로 해주겠다는 정부의 제안이 있었다는 걸 이제 다 아는데.
이젠 아~~주 미약한 확률로 진짜 억울한 사람 있어도 묻힐 듯.
양심 좀 있어봐라
세금내고 장사하면 아무도 뭐라안함.
세금은 당연히 안내는거고... 위생 안지키고 원산지 표시 엉망이고 가격도 지 멋대로고
뻔뻔함의 극치 입니다 증말...
비슷한 예로 우ㅊㅊㅊ이 있죠.
세금 내고 위생검사 받고 노점 면허 받아서 장사해야죠
민주는 개뿔
불법자들 주제에
응 세금내~ 회사다니는 나는 나라에서 세금꼬박꼬박 떼가고 년말에 정산해서 또 떼가고 년초에 건강보험으로 떼가고 와우!
권리금 까지 내고 가게 차려서 세금 내시는 분들을 보호해야지
너네처럼 세금 안내고 장사하는걸 보호할 필요가 있나??
저 30년이 세금안내고 살아거든 인가
그동안 능력(?)이 좋아 불법, 탈법으로 호가호위하던 작자들 제대로 단죄해야합니다. 잃어버린 아니 심하게 오염된 세월 깨끗이 씻고 갑시다.
어렸을때 몰려다니는친구 4명이 있었는데 그중 한놈이 엄마가 떡볶이 노점상 했었음
우리는 어렵게 사는친구 도와준다고 일부러 가서 팔아주고 리어카도 뒤에서 밀어주고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걔가 제일 크고비싼집에서 살고 있었음
어쩐지 집에 오는거 극구 꺼려하더라
우리는 가난할거라고 지레짐작하고 초라한집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다고 생각했었지
걔네 지금은 건물주돼서 임대료 한달에 3000씩 나온다던데
그래도 아직도 영등포에서 노점상 하고있더라
벌이가 얼마나 좋다는건지
어릴때 읽은 소설때문에 노점은 토스트랑 김밥 만들어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그런 장사인줄 알았는데 커서 보니 도둑놈이 따로 없네요
약자코스프레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전 적폐 수준으로 봅니다.
저번에 회사 근처 노점 하나가 단속 당하는가 싶더니 다음날부터 장애인 차별한다는식의 팻말로 시위하더라구요. 장애인이라고 길거리를 무단 점유해서 보행불편, 폐수 무단 방출해가며 수익을 얻어도 되나요?
장애인과 대한민국의 약자들을 사칭하는 양아치들입니다.
얘네도 이미지로먹고 사는애들 아닌가요 ㅋㅋ
영등포 롯데 건너 극혐 신촌은 아직도 그랜드앞에 있나요?저녁나젤 되면 길 좍 막는 남대문은요?만원짜리 짝퉁 가져다 이삼십 받는 명동은?노점도 특색있고 맛있고 저렴한 야시장도 아니면서 또 전노련 꼈으려나?이런말 하기 싫지만 도처에 천박이 묻어나요 지난십여년 덕분에
그동안 밀린 세금이나 내라!!!
세금 안내는 국민은 국가에 뭘 요구할 자격 없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납세의 의무를 다한 뒤에
권리를 주장을 해야지
봉이 김선달이냐
그동안 30년동안 세금 한푼
임대료 한푼 안내고 거저 먹었다는
말인데 무엇이 저렇게도 당당하지
목소리 크면 장땡이냐 막말로
우리 직장인들은 내기 싫어도 알아서
자동 으로 떼어간다
탈세범들아.
약자와 피해자가 옳은게 아닌데..
약자와 피해자를 항상 도와줘야 하는 것은 아닌데..
앞으로 세수 더 많이 필요할 거 같은데 얄짤없이 세금 걷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