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내 동성애 논란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jpg

이게 정답 ㅇㅇ

갓통령...

동성혼 합법화한단 이야기는 그만큼 국민들의 삶의 질이나 의식이 높아야 이해도 하는데 아직도 질떨어지는 시민의식 생각하면 한참 걸림

동성애 차별하지마세요 하면서 일반적인 사람을 이상하게 취급하고 지들이 뭔짓을 해도 미워하지않아야한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문제지

동성애 페스티벌의 그 추태랑 그놈들 하는말 들어보니
우리나라..적어도 군대에서는 동성애 합법 하면안되;;
사회적 소수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오히려 일반인들에게 갑질하는 놈들임을 알았다

우리나라 동성애자 수준 = 퀴어 축제
아닌 사람도 있겠지, 아닌사람=일부=퀴어축제 처럼 광란 하지 않는다=눈에띄지 않는다=일반인들 사이에서 조용히 산다.

군대는 이성이라도 연애 허용 안하잖아 동성이라고 다르겠나 당연하지

그래 아직은 안되고 차근차근 해나가자라고 하는데도 당장 해달라고 쥐럴 염뼝을 떠는것들 보x쿠키 처벗고 돌아댕기는것들. 이해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한테 왜 가만히 있느냐 우리를 보고 무슨 반응 좀 보여라 하면서 관종짓하는것들 진짜 관종하고 동성애가 합쳐지니깐 구역질이 날정도로 혐오감이 치솟음. 너희 소수자들은 뭐 몸뚱아리에 금이라도 처 발랐냐?? 힘들게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세금으로 콘돔끼고 성행위 하라는거 안듣고 에이즈 걸려서 골골거리는거 까지 다 치료해주고 있다, 이제 뭐 더 어떻게 해줄까? 엠쁑할 한국사람 전부 동성애 찬양이라도 할까? 학교 정규과정에 동성애찬양이라도 넣을까? 대체 저 소수자들이 나불대는 자기들이 차별받고 박해받고 있다는데 대체 누가 그랬냐 한번 보자 성범죄자 쇙퀴들이 전부 자기는 어릴때 성적학대 받아서 그랬다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지.

이게 정답이지. 아직 사회적 합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상적인 부분의 문제를 무리하게 밀고나갔다가는 사회적 혼란만 심해질걸

오랜만에 논리적으로 말하는 대통령 봤다 ㅋㅋㅋ

확실히...아직 멀긴 했어

저게 정답이지 단계적으로 절차를 밟으면서 차츰차츰 인식을 바꿔가면서 진행해야지
빽빽 거리면서 갑자기 합법화니 머니 하면 까뜩이나 좋지 않은 시선인데 그게 좋아질거라 생각하나...
군대에서 동성애 허락하면 정말 피해자만 어마어마하게 늘거다..
말하는것중에 틀린말이 전혀 없는데 저걸가지고 머라한다면 그 차별 반대하는 애들은 펼생 합법화 시키지 말아야지..
자기들에 입장을 이해받기 원하면 그 반대되는 입장도 이해를 해줄줄알아야지.
무조건 지들이 피해자다머다하면 사회적 반발만 더 커질뿐임...

구구절절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성소수자 단체는 즈엉이당이랑 협약 맺고 명왕 공격했지..

요번에 확실히 안게 하나 있는데 사회적 약자라고 착한 사람은 아니야

진짜 웃겼던건 똥꼬충놈들 대놓고 에이즈나 옮기는 놈들이라 조져야된다는 홍준표한테는 찍소리도 못함. ㅋㅋㅋ

개소리하네. 그럼 게이를 군대 보내지 말아야지. 신검 적성검사에서 동성애자라고 밝혀도 다 군대 때려넣더만. 군대는 가라. 하지만 동성애는 하지마라? 뭔개논리?

군대는 사회가 아니잖아 상호간의 합의 없이 뿅뿅이 충분히 벌어질수 있는곳이니깐 안되는거지
모친 출타한 놈들 이해를 못하나

역시 이거지
현재 상황보고 상황에 맞게 흘러가야지
다른 나라가 그런다고 우리도 그러면 후폭풍 엄청나지
천천히 바꿔가야지

동성애는 아직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에 동감함. 이제 막 사회 인식이 걸음마단계인데 갑자기 합법화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지.

박근혜는 저말을 이해 할까?

당연한 말이지.
상명하복의 군대 시스템상 게이가 상관이면 치명적일수도 있는데, 무턱대고 인정해주는게 좋은게 아니여.
동성혼도 엄연히 사회 분위기라는게 있는데 국민들의 인정 없이 닥치고 밀고나가면 그건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
동성애자들은 자기한테 맘에 안드는 말 들었다고 빼애액 댈 생각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인정받을 행동을 해야된다고 본다.
그러니까 그 지저분한 퀴어축제나, 메갈처럼 프레임 씌우고 x같이 노는 짓거리 좀 그만두라고.
그게 싫으면 평생 인정받긴 글렀다고 생각해.

군대와 동성애의 문제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자면...
1. 의외로 이성간의 관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지 않음. 물론 징계를 받긴 하는데, 어디까지나 징계위원회에서 영창, 휴가제한, 군기교육, 해직 등의 징계를 받는 것처럼 조직내의 징계로 처리되는거지 형사재판으로 가는게 아님. 근데 동성애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어서 형사재판이고, 심지어 징역의 중범죄로 분류되있음.
1-1. 물론, 협박이나 폭력을 통한 뿅뿅/강제추행 등은 당연히 형사재판 대상임. 다만 합의하의 이성관계는 법적처벌의 대상은 아니란거.
2. 즉 성관계 금지가 아니라 동성애 금지가 별도의 법 조항으로 존재한다는 건데, 이 조항이 좀 심각하게 병맛임.
'제92조의6(추행) 제1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에 규정된 사람(군인/군무원/사관학교 생도 등등)에 대하여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일단 여기서 그 밖의 추행은 일반적인 의미가 아니라 남남간의 일을 의미함. 이 조항자체가 원래 계간금지 조항이었는데, 법적으로 비하표현을 쓰는게 문제가 있다고 단어만 고친거거든. 그리고 이 조항이 병맛인 결정적 이유는... '장소'에 대한 얘기가 없음. 즉 휴가중인 군인이 호텔에서 관계를 하던, 장기복무 중인 군인이 자택(BOQ말고, 말 그대로 일반주택)에서 관계를 하던 간에 처벌이 가능하다는 얘기임.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처벌하고 있음. 현직 참모총장의 지시하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임.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거임. 이성간의 관계는 징계의 대상인데, 동성간의 관계는 징역의 대상이란 것까진 뭐 참는다 쳐도, 영내생활과 무관한 개인의 사생활조차도 군인이라는 이유로 징역의 대상이 되니까. 어느 날 갑자기 동성애자라는 것만으로 헌병이 와서 체포해가고, 군생활하면서 성행위했냐 안했냐 다그치고, 군대랑
상관없는 영외에서의 사생활일 뿐이라고 답해도 감방가는데 이걸 납득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군대는 남자 ㄸ먹으려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저게 맞는 말임 솔직히 군대 동성애는 걱정하던게 계급으로 성폭O할까봐
그리고 동성결혼 솔직히 그게 미치게될 영향들이 어떤건지에 대해 좀 조심할필요가 잇고
왜냐면 청소년같은 애들한테 어떤 영향이 갈지 모르니
솔직히 저정도면 진짜 착하신거지 난 아에 죽든 말든 신경 안쓸텐데
싫다고 한마디 햇다고 그딴식으로 이상한 무지게 가지고 설쳐댓는데
그냥 싫은거에서 비호감으로 변하지

지위를 이용해서 뿅뿅질 하려는 게이들은 사회에
엄청나게 널려있다.
이새끼들은 죄다 강제 거세를 시키거나
국외 추방으 해야한다. 개같은새끼들

대통령한테 주먹질 하려던 놈을 빼달라고 시위하는수준이면서 병크도 정도가 있지 괜히 싫어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