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아들새끼 지미가 20살이 내일모레인데 맨날 게임이나 쳐하는 꼬라지 보고 마이클이 인내심이 폭발해서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바람에 추격전하다 공사장 탑까지 올라가는데
튈 곳이 없어진 지미가 존나게 싹싹 빌고 여기서 그냥 죽이느냐 살려주고 정신 차리게 하느냐로 분기가 갈리는데 얘가 하는짓이 너무 발암이고 죽이는게 골드 메달이라 아마 대부분 죽였을듯?
마이클 아들새끼 지미가 20살이 내일모레인데 맨날 게임이나 쳐하는 꼬라지 보고 마이클이 인내심이 폭발해서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바람에 추격전하다 공사장 탑까지 올라가는데
튈 곳이 없어진 지미가 존나게 싹싹 빌고 여기서 그냥 죽이느냐 살려주고 정신 차리게 하느냐로 분기가 갈리는데 얘가 하는짓이 너무 발암이고 죽이는게 골드 메달이라 아마 대부분 죽였을듯?
그걸 믿음?
째트킥
.
당연히 저 장면 없어 ㅋㅋㅋ
솔직히 저런 참교육이 필요한 새끼이긴한데 당장에 지아비도...
영화광답네
엥 이런 이벤트도 있음?
그걸 믿음?
째트킥
.
뭐여 이런 스토리가 있었어? 왜 난 몰랐지
영화광답네
잉?? 이런게 있었어?
엥 난 이거 못봣는데?
당연히 저 장면 없어 ㅋㅋㅋ
실패
솔직히 저런 참교육이 필요한 새끼이긴한데 당장에 지아비도...
Gta도 욱일기 썻다며
라이징썬 이후 논란이되자 바꿨다는데 뭐 난 접은지 오래라 자세한 사정은 모름
이름만 바꾼걸로 알음
(일반적인 상태에서)스플래시 대미지나 차로 치는거 아니면 자기아들에게 직접 공격은 안되죠
마이클이 아무리 개막장이라도 가족에게만큼은 따뜻한 남자지자지자지
장남일세의 최후인가
ㅋㅋㅋ
그래도 지미는 나중에 용병들한테 가족이 몰살당할 위기에서 마이클을 구해내고
마지막엔 운동도 하고 구직도 하면서 점차 나아지던데...
거기다 트레버나 마이클로 어울리기 하면 나름 가족들 생각도하고
마이클이랑도 갈수록 더 관계도 나아짐
마이클이라는 인간도 사람 엄청 죽여대며 돈 훔친 쓰레기라 어떻게든 천벌의 형식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오히려 저런 궁상 집안이 내 마음을 놓이게 하더라... 진심 하면서 흑형 없었으면 주인공 캐릭터들이 하도 정 붙일 구석이 없어서 못했을듯..
리얼 프렝클린 없었으면 엔딩 분기중 깔끔하게 모두 조지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두개의 엔딩이 나왔겠지 빠르게
꼰대들은 GTA가 범죄조장게임이라고 하는데 마이클 콩가루패밀리 보면 아 이래서 나쁘게 살면 안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듦. 꼰대들 말처럼 범죄조장게임이 아님. 범죄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게임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