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교직에 이어 일반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여성이 남성보다
많은 '여초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출동이 많은
하위직에서 두드러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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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b.ubc.co.kr/wp/newslist_search?pageNo=2&pageMode=read&BID=news_list&ID=22316
군인,소방서,경찰서 등에서 여자를 뽑으려면
남,여 동등하게 체력검정 실시하고 뽑아줬으면...
불 나서 피해자 들쳐업고 뛸 때 피해자 무게가 남/여 다르게 책정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군대도 마찬가지임
역시 시게에 올리니까 썰리기 직전이네요 ㅋ
다른분이 써놓은글 봤는데
남/여 to를 없애고
체력검정 실시하고 합격한 자들에 한해서 필기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합격시키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육체적으로 필요한부분에 저렇게 성별로 기준을 따로 하실꺼면 여성분들이 주장하는것처럼 머리쓰는곳엔 여성이 우월하시니
남성은 더 기준을 낮춰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여간 한국여성 이중성 개쩔어서 진짜 답도 없어요
여성도 숙직근무 했으면 좋겠어요. 밤샘근무에 대단한 체력이 필요한것 아닐텐데 왜 남성만 해야하죠..ㅠㅠ
과에 인원변경 및 티오 추가되면 되면 누가 올까보다 일단 꼭 남자(숙직근무가능한)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그전에 '끔찍한 업무'는 왜 남성만??? ㅠㅠ
아니그렇다고 군게로 오시면 어떡해요 ㅜ 이러면 군게사람들이 게시판 안지키는줄 알잖아여...
근데 남녀 티오없이 체력검정 같게한다면
여경엔 아무도 못붙을듯 ㅋㅋ
여자국가대표선수도 운동한 남자일반인만큼 될까요?
남자랑 경쟁할만큼 되면 경찰안하고 국대선수로 가서 세계재패하는게 날듯 ㅋㅋ
저는 솔직히 남녀를 구분하는것보다 업무를 진행하는 능력으로 뽑아야한다고생각해요. 경찰업무도 위엣분 말씀하시는데 이해안감 치안문젭니다 여자분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안전과 치안이요. 체력검증은 필히 같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군과. 경찰은.
국가 안전이니까요.
남초일때 없던 문제들이 여초에서만 생긴다는건...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여자들도 민방위 훈련 정도는 받아야 하죠. 기본적인 응급처치나..소화기 다룰줄 아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남성게시판응 그냥 하나 만드시는게.......
이건 군대관련이야기도 아니고 계속 게시판이 남녀차별문제이야기만 나오네요.
성추행의혹을 방지하기위해 여성범죄자 이송에 여경을 투입했는데 범죄자에게 끌려가면 웃기겠네요 하.하.하
여성이 48프로인데??????그럼 52프로중에 트랜스반 남성 반인가?????
남성이 52프로인데 여초현상이란건 처음 보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기사도 결국
귀찮고 힘들고 고되며 때로는 살처분 처럼 극단적인 업무를 해야할 '남자'가 줄어들어 업무 차질이 생긴다
이건데
걍 여자가 하면 안되는 일임?
얼마나 평등함 능력것 공무원 된거면 당연히 할당 업무 소화 해야지
본인 선택으로들 공무원 된거 아닌가
남자가 적은게 무슨 문제
이건 공론화가 되어야 하는게
군대,소방,경찰 이쪽은 공무원 직종이라 추가수당이나 보너스가 없습니다.
내근직으로 전화받고 서류작성하는 업무만 하든
중간에 제설작업, ai로 매립해야 할 상황이든,화재진압으로 산림청과 협동해서 불끄러 나가든
이 부분에 관해서는 동일한 임금을 받습니다.
이게 공정하고 올바른 건가요?
미안한 감정갖고 끝나면 될일인가요?
내 세금은 잉여인력 급여 맞춰주기 위해 내는 금액이 아닙니다.
행정직 공무원 등 중앙공무원에서 여성채용에 대해 별 불만 없습니다.
단 숙직은 동일하게 해야겠죠? 여기서도 여성임을 앞세우시려나? ㅎ
다만 힘을 써야하는 부서 소방,경찰,군인등에게는 남성과 동일한 체력검증 요구하는 겁니다.
불 났을때 그 무거운 산소통 메고 사람까지 들쳐업고 나올 수 있겠어요?
예전에 여군 체력측정 문제였나?그때 이런말이 나왔엇죠
전장에서 총알은 남녀를 구분해서 날라오는게 아니라고
행정쪽에도 좀 똑같이 적용했으면...
이런 기사가 진짜 여성혐오 기사죠. 여성공무원이 늘어나면 남성공무원의 업무가 과중된다 라는 말은 여성은 공무원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이잖아요.
근데 현실인게 함정
생각과 의식의 문제죠.
대학 다닐 때부터, 항상 느끼는 것이었는데...
mt 갈 때 무거운 짐들을 항상 남학우들이 듭니다. 그리고 여학우들은 그냥 빈손으로 룰루랄라 숙소까지 이동합니다.
걔중에는 조그만 것 하나라도 드는 여학우들이 있지만, 대다수는 빈손으로 숙소까지 이동합니다.
어릴 때부터 여자니까,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이 의식 속에 남아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끼리만 있으면, 어떻게든 합니다. 그런데 남여 섞여있으면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이 많더군요.
아 솔직히 체력 조건에서 여성우대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직종에 뭐 30프로 미만 이러면은 문제가 있는거지만 그 외에 경찰이라던가 소방,군인 뽑을때 체력 조건 낮게 해주는거 이해 진짜안됨;;;;;; 아니 몸 1도 안쓰는 일이면 또 몰라 체력조건이 우선되어야 하는 직종에서는 체력조건 당연히 똑같이 해서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 특히 경찰소방군인은 그냥 직업이 아니라 우리들의 안전을 위한 특수 직종인데 거기에 '여성은 체력이 약하니까 양성평등을 위해 체력조건을 낮추자ㅎㅎ'
?????? 그러니까 양성평등을 위해서 안전을 내버리고 싶은건가??? 국방에서부터 실제적 위협까지 따르는데??? 진짜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지금도 해결할 수 있는 제도는 있습니다.
양성평등 할당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한쪽의 성비가 지나치게 높으면 다른쪽의 성비를 맞추기 위해서 일정 비율이 될때까지 한쪽성을 추가합격시키는 제도입니다.
현행은 30%이고, 여성 합격자가 워낙 높으니 이 제도로 인해서 추가합격하는 합격자는 대부분 남성이 됩니다.
군인, 경찰, 소방등의 안전 업무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다르지만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경우에는 이 비율을 확대할 필요는 있습니다.
현행 30% -> 40%까지 높일 필요는 있습니다.
이것이 특별히 여성에게도 불리한 제도는 아닌게
현재는 남성이 대부분 혜택을 보고 있지만
차후에 환경이 바뀌면 반대로 여성이 혜책을 볼수도 있는 제도입니다.
일반행정의 경우 주로 혜택은 남성들이 보고 있지만
일부 기술직군의 경우에는 여성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한쪽의 성비가 지나치게 쏠리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이런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군인, 경찰, 소방등의 안전과 관련된 직군의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적절할 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일반행정직군에서는 성비파괴의 문제는 양성평등할당제도를 더욱더 강화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형행 30%에서 40%로 높이는 것만으로 성비파괴는 상당부분 완화될 것입니다.
이 제도를 오해하는 사람중에 흔히
양성평등할당제도를 높이면 여성들이 불리할 것이라고 오해하는데
딱히 그런것이 아닌게
양성평등할당제로 인해 추가합격하는 인원은 기존 합격자를 탈락시키고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합격자는 그대로 두고 그만큼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그냥 추가 합격하는것이라 기존 합격자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물론, 일부 부작용으로는 애초에 선발인원을 정할때 양성평등으로 인해 추가합격자를 미리 어느정도 예측한다음에 발표하기 때문에 당초 선발예상인원보다 조금 낮추어서 선발인원을 정하는 등의 문제점은 있기는 합니다
(특히 교육행정직렬의 경우 성비파괴가 심해서 여기는 양성평등할당으로 추가합격하는 사례가 아주 빈번한 직렬인데, 여기는 어쩌다가 남성의 비율이 30%가 넘어가는 년도에는 인사행정이 빠뜻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당장 추가합격까지 고려해서 선발인원을 정했는데, 추가합격자가 0명이 되고, 거기에다가 다른 직렬의 동시합격자의 경우 임용포기자도 생기고, 학업이나 출산을 이유로 임용유예를 신청하는 합격자가 속출하면 그해 인사행정은 빨간불 걸리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군대, 경찰, 소방은 그 존재의 목적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양성평등하라고 만들어 놓은거 아니죠.
국방에, 치안에, 소방에 가장 적합한 사람만 뽑아야 합니다.
양성평등을 위해 국방을, 치안을, 안전을 희생하고 싶은 생각 조금도 없습니다.
공무원에 여성이 많은 것은 문제가 안됩니다. 근데 힘들고 궂을일을 여자는 안하려고 하고 남자한테 떠넘긴다는게 문제죠.
이런문제좀 공론화가 되야 되는데.. 여성단체의 공격이 무서워서 지상파 언론에서는 다루지 못하는듯..
여성들의 생각은 어떤지 여초카페에 올려보고싶네 참..
독일경찰 사진입니다.
누가 이 사람들을 보고 '여경'이라고 하겠나요?
우리나라의 '여경' 사진은 안올리겠습니다.
남녀 떠나서 일잘하는 '사람'이면 그냥 뽑으면 안되나요...?
아직 기계는 안되지만 성별을 나눌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 물론 의식적으로 남성만 뽑는것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여성만 뽑는것도 아닌것 같네요. 그냥 살처분할때 여자공무원도 가고 그러면 되는데 그건 시키는 사람이 문제인것 같네요. 그런거 여자라고 편의봐주니까 생기는건데 걍 시키면 되지 않나요??
여성차별이네요.
여자도 힘든일 끔찍한일 다 할수있습니다.
남자만 그런일 시키는건 여자를 얕잡아보는 풍조임.
"남자직원이 살처분등 끔찍한거 다하니까 많이 미안하죠"
-> 미안하면 당신들도 나서서 하면 되잖아
여성이 오면 범죄자는 약해지고, 산불은 사그라들고, 총알은 천천히 날라오나보죠.
헛소리란 걸 안다면 통과기준이나 올려줬으면...
이미 여성운동은 성소수자운동과 함께 20세기에 어느정도 성공한 운동에 속하며
이제와서 찡찡대는 건 밥그릇이나 더 달라는 징징이에 불과하다.
하나의 성향이 될 수 있을 지언정 반드시 가야할 인류의 진보라고는 눈꼽만큼도 생각되지 않는다.
유색인종운동이 성공한 이후 유색인종 스스로의 사고를 바로잡아야했듯이
여성 또한 그래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처한 문제는 대부분 그들 자신의 머릿속에서 온 것들이다.
힘든일 여자가 거들어서 서로 도우면 되지 그걸 굳이 남자들한테 다 떠넘겨야되나??
그래놓고 양성평등 주장하는건가 ㅋㅋㅋ 이중성인가 뭔가
똑같은 군인이고 똑같이 적진에 침투하는데 여자가 오를 산은 더 낮아요?
똑같은 체력 하한선을 통과해야 그에 맞게 작전을 짜죠....
기사가 웃기네요. 쓸데없이 여성공무원의 인터뷰를 넣은거 하며, 거칠고 험한일이니 남성공무원을 더 뽑아야 한다는 논리 하며.. 근본적으로 이건 업무에 맞지않는 채용이 문제이지 일을 떠안지 않으려는 여성이 문제가 아니지않나요? 육체적으로 힘들고 강한 멘탈과 체력을 검정하는 항목을 강화해야 하는것이고 남녀에 상관없이 적용해야 맞는거죠. 체력검정이 어렵고 거친일을 기피하는 사람이면 남녀 불문하고 걸러지겠죠. 여기에 또 여지없이 여성운동 운운하는댓도 유치하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 여자 국가대표팀이랑 붙는거봐요 ㅋㅋㅋㅋㅋㅋ
일본 원전사고 났을 때에 방사능수치 높아지니까 기준치를 높여서 정상화(?)시켰었죠
수준낮아서 합격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점수커트라인을 낮춘다?
ㅋㅋ
똑같은 일하는데 체력기준 다른게 말이안되죠.
체력기준다르다는건 그냥 처음부터 일 다르게 시키겠다는것.....말이안되요.
일단 일 안하고 노는데 파면 시켜야하는거 아님?
인터뷰한 사람은 공공의 안녕을 위한 업무를 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부족해 보이는군요.
더럽고 힘든 일은 공무원이라서 하는게 아니라 남자라서 하는건가?
능력이 동등하다면서 왜 안하지요? 이게 능력이 동등한건지 주장만 하는건지.
군경은 확실히 체력검정을 동일한 기준으로 해야함.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말도 안됨. ㅋ
여성이 많아지면 스스로 서로를 갈구기 때문에 힘들 일 하게 될텐데...
시험보고 들어간거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요?
물론 시험보는데 여성을 좀더 잘쳐주는게 문제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