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강경화 부적격' 방송에 "청문회도 안보고…" - 노컷뉴스 - https://m.nocutnews.co.kr/news/479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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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강경화 부적격" 실은 청문회 이전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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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저렇게 성급하게 판단하다니...
유시민 작가가 많이 많이 잘못했네요.
언론의 강경화 깎이가 제대로 먹힌다는 것 같네요. 청문회 안보는 사람이 뉴스만 접한 사람 보다 적을 테니까요.
청문회를 안본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청문회 이전본을 쓴거죠(....)
충분히 지적할만 하니깐 지적한건데~
국가 위기 대처능력이 뉘집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그런 측면에서 지적을 한건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두고보시라
사람들이 지나고 나서야 무릅을 치는경우가 있는데
이게 딱 그짝이다
청문회 이전 녹화인데 중간에 청문회 장면을 집어넣어 청문회를 보고 코멘트한것처럼 만든게 진짜 문제.
이건 분명히 유작가님이 실수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문회를 보고 판단을 하겠다고 유보를 하셨어도 별 문제 없는건데 섣부르게 판단하셨고, 그걸 jtbc가 낼름 줏어먹어선 논란을 만든거죠.
아무리봐도 악마의편집... jtbc도
어떻게든 강경화 낙마시켜서 한일외교 불안 프레임으로 몰고갈려 작정한듯.. 안그러면 시청율 가장 잘나오는 썰전에서까지 저런 악의적편집 못할텐디..
자기 앞가림 운운은 강경화의 입장에서는 모욕적..
남편과 따로 경제생활을 하는데 게다가 해외에 있는데, 남편에 관한 걸 잘 모르니
언론의 무책임한 폭로에 대응 못하는 것은 당연하죠.
아무리 양보해도 유엔의 2인자까지 간 인물에게
자기 앞가림도 못한다니? 더우기 그 판단도 기레기들의 오류 투성 기사..
유시민 일생 최대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