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고양이는 표정에서부터 '나 사랑받소!'라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여기에 올라오는 냥님들이나 유툽의 꼬부ㄱ님 등등....
어쩜 그렇게 똘망똘망 사랑스럽게 쳐다보는지... 어쩜 그리 얼굴에 애교가 흘러넘치는지...어쩜 그리 뽀얗고 여리여리한지.....
근데 저는 울집 냥님께 물질적으로 풍족시켜드리진 못하지만, 사랑만큼은 남들에게 지지않을만큼 쏟아붓는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왜....
울집 냥님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사랑받는 냥님의 표정이 아니라 왕 변태같은 걸까요;;???
요렇게 요상꾸리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음...
누워있는걸 찍어서 그런거 같죠?
저런 표정을 앉아서도 짓고 있어요. 동생도 가끔 변태같다고 두려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휴....
아 이표정을 어쩌면 좋을까요
이러고 가만히 누워서 쳐다보고 있음...
왕변태;;;;
분명히 코숏인데 이상하게 가슴털도 엄청 북실북실...
이건 좀 더 어렸을때.
변태+아련+치명 표정 셀카
이런 변태표정 냥이 또 있을까요
고양이가 변태 스럽고 개성 있어서 좋네요...^^
변태는 싫지만 냥변태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게요 ㅋㅋ
이런 눈빛인데요?ㅋㅋㅋㅋㅋㅋ
주인을 닮아 가는거 아닐까용? :3 ㅎㅎ
표정 넘 은근한것ㅋㅋㅋㅋㅋㅋ
코가 아주 치명적이군요. 치명적인 분홍색이네요
사랑받지만 늘 배고픈 13살 뚱냥이!!
집사님께 표정을 배운 거 아닐까요 ㅋㅋ 근데 정말 변태같네요 그러면서도 귀여움
오 저희냥이도 턱시도에요
턱시도냥이 넘나 귀여운것 ㅎㅎ
부농코 ♥️
즈히집 냥님이랑 많이 닮았네요 ㄷㄷㄷ 이분도 늘...
이런 거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