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비서실장 이하 수석들이 옆에 도열하는 의전에서 같이 축하해주는 것으로 의전을 바꿨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의 배우자에게도 꽃다발을 선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임명장 수여할 때 비서실장 이하 수석들이 옆에 있고 대통령이 일대일로 임명장을 주던 모습이 무겁다고 생각돼 같이 축하해주는 모양이 좋겠다고 대통령이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846421
굿굿굿~
보기좋네요
긋
조현옥 인사수석은 60 훌쩍 넘었다는게 믿기질않음.
역시 분위기가 다르네요
김동연 사모님까지 초청해서 꽃다발도 주고 ㅎ
배우자 같이 부르는거 좋아보임. 미드 보면 그쪽애들은 공식석상에 배우자랑 같이 나오는 장면 많던데
우와 보기 좋네요ㅎ
정말 축하 받는거 같네요 받는쪽이나 하는쪽이나 ㅎ 발상의 전환 굿굿!
장관직에서 내려올 때도 미국처럼 챙겨줄수도..ㄷㄷ
문재인 답네요. 겉치레보다는 조직력입니다 ㅎㅎ
정부의 조직력이 국민들을 깨우칠겁니다
결혼식 신부 부케 받는 것 같네요 ㅋㅋ
안정감있는 파격
보기 좋네요
좋다
역시 달님♡
멋지다. ㅠㅠ
사진 볼때마다 멋지다
달님~~
저런 좋은 점은 선진국들에게 더 많이 배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