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3.3에 대한 말이 많아서 퍼왔습니다
수게 이용자 분이 쓰신 글인데
2.0 3.3 모두 시승해 보신분 글이라 훨신 더
흉기 알바들이 싸질러 놓은 글보다 팩트인게 많은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스팅어 3.3 시승기
-인테리어
그릴은 모닝그릴
실내는 벤비아믹스
계기판 흑백
텅빈 엔진룸
(벤비아 믹스 그자체 중국차 뺨치는 개짝퉁 실내.. 거기에다 플라스틱 싼마이 추가..)
-가속
차는 밟으면 잘나감 3.3 에 5초대 처럼 딱 그정도로 잘나가고 무난하게 올라감
가속은 풀악셀쳐도 부담 될 정도는 아니고 재가속시 한박자 느리게 반응함
그리고 시트에 몸이 묻힌다는 개소리는 절대 안했으면 좋겠음
(여러 영상대로 가속이 어느정도는 잘 되긴 하나 펀치력이나 치고 나가는 맛은 전혀없음)
-배기음
배기음은 전자배기 한계.. 배기음이 싼마이..
터널에서 알피엠올렸는데 울림이 쥐ㅈ만큼 울림..
그 글 전에도 여기 올라왔음...
제 결론은..
다른 사람은 돈 받고 쓰는데..
저 사람은 돈 못받고 쓰는 글이라 빼~액 거리는 것..
끝.
PS. 불난거 아니고 스팀.
그 좋다는 독일 3사 차량도 불나고 스팀 남..
즉... 출시 초반에 비싼 돈 줘가며 베타테스트 할 필요가 없다는 거임.
보조석 휀다 소화기 분말 보슈..불나서 소화기 뿌린거임..
@M56 그렇군요
@M56 헐 쉣... 진짜네용 ㄷㄷㄷㄷㄷㄷㄷㄷ
스팀어 ~
ㅋㅋㅋㅋㅋㅋ현기 알바들 바로 삭제시키겠네.....
ㅋㅋㅋ 130에 주행불안? 회사차 엑센트도 그 정도는 아니던데. ㅋㅋㅋ
까면 다 팩트인가?
오~~ 오른쪽에 소화기~~ ㅋㅋㅋ
그래도 3.3에는 브렘보 끼웠던데
솔직히 이딴식의 시승기는 그냥 걸러내야됨
이리 만들어놓고 일제차 사면 좆나 욕함...유럽차들은 돈에 없어 못삼..
와 근대 설마요 130 고속에 불안하다니 ;;
솔직히 120에 불안한건 오바고...
오늘 와서 타봣더니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상하던데ㅡ
내장제가 도저히 저가격대 차는 아닌듯;
가속력이야 3.3 휘발유에 터보까지 올리고 연비가 저모양인데 안나가면 나가 죽어야지 그게; 그것치고도 썩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차값에 절반을 옵션 치장한 차이니 말다햇지;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끔 웃긴게...
까는 글 몇자에는 다들 공감을 하고
칭찬하는 글을 부정한다..
ㅋㅋ 아이러니;;; 그리고 온 천지에 전문가가 넘친다.
키보드로 신도 이길 기세..
130부터 불안하다고??
지나친 조롱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