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준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책임 전가한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새벽 전화: 이 새1끼가?
익명-TcyMjg32022/08/23 18:04
현직 강화도 주민입니다. 강화도 모기는 악독하기 때문에 강화도 주민은 헌혈도 금지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pectatory2022/08/23 18:05
강화도에 용흥궁 뒤쪽 송화강 이라는 엄청 오래된 중국집이 있었는데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것 같이 허름하고 좁은 가게였지만 진짜 특이한 맛을 냈음
그야말로 가정식 백반 같은 느낌의 중화요리였는데 조미료를 안 넣은 것 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엄청 순한 맛이었다
솔까말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가게가 없어진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맛임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2022/08/23 18:05
강화도라... 지금 마치 허기진 몽골군이 된 느낌이군.
강남보스2022/08/23 18:03
강화도가 고향인데 난생 처음 들어보네 근대 관광지로 근 10년간 발전되서 그럴만함
왜사나2022/08/23 18:04
요즘은 티비에 맛집이라고 나와도
맛있어보이겠단 생각보단 또 광고질이냐는 생각부터 들어서 씁쓸해
익명-DQ4MzQ02022/08/23 18:02
돈 안준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책임 전가한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새벽 전화: 이 새1끼가?
강남보스2022/08/23 18:03
강화도가 고향인데 난생 처음 들어보네 근대 관광지로 근 10년간 발전되서 그럴만함
아알호메프2022/08/23 18:04
진짜 맛있겠다....했는데 아니 그런 십새끼가; 4달째 돈을 안주면서 그걸 직원탓을 한다고?? 심지어 새벽에??
익명-TcyMjg32022/08/23 18:04
현직 강화도 주민입니다. 강화도 모기는 악독하기 때문에 강화도 주민은 헌혈도 금지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zU5MjU12022/08/23 18:05
말라리아 지역이라 그렇지?
일편단심세이버쨩2022/08/23 18:04
4달 ㄷㄷ?
익명-DY2MTQ02022/08/23 18:04
아니 마지막에 어우..
왜사나2022/08/23 18:04
요즘은 티비에 맛집이라고 나와도
맛있어보이겠단 생각보단 또 광고질이냐는 생각부터 들어서 씁쓸해
spectatory2022/08/23 18:05
강화도에 용흥궁 뒤쪽 송화강 이라는 엄청 오래된 중국집이 있었는데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것 같이 허름하고 좁은 가게였지만 진짜 특이한 맛을 냈음
그야말로 가정식 백반 같은 느낌의 중화요리였는데 조미료를 안 넣은 것 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엄청 순한 맛이었다
솔까말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가게가 없어진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맛임
돈 안준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책임 전가한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새벽 전화: 이 새1끼가?
현직 강화도 주민입니다. 강화도 모기는 악독하기 때문에 강화도 주민은 헌혈도 금지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화도에 용흥궁 뒤쪽 송화강 이라는 엄청 오래된 중국집이 있었는데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것 같이 허름하고 좁은 가게였지만 진짜 특이한 맛을 냈음
그야말로 가정식 백반 같은 느낌의 중화요리였는데 조미료를 안 넣은 것 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엄청 순한 맛이었다
솔까말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가게가 없어진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맛임
강화도라... 지금 마치 허기진 몽골군이 된 느낌이군.
강화도가 고향인데 난생 처음 들어보네 근대 관광지로 근 10년간 발전되서 그럴만함
요즘은 티비에 맛집이라고 나와도
맛있어보이겠단 생각보단 또 광고질이냐는 생각부터 들어서 씁쓸해
돈 안준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책임 전가한다: ㅈ같지만 그런 곳 많다
새벽 전화: 이 새1끼가?
강화도가 고향인데 난생 처음 들어보네 근대 관광지로 근 10년간 발전되서 그럴만함
진짜 맛있겠다....했는데 아니 그런 십새끼가; 4달째 돈을 안주면서 그걸 직원탓을 한다고?? 심지어 새벽에??
현직 강화도 주민입니다. 강화도 모기는 악독하기 때문에 강화도 주민은 헌혈도 금지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라리아 지역이라 그렇지?
4달 ㄷㄷ?
아니 마지막에 어우..
요즘은 티비에 맛집이라고 나와도
맛있어보이겠단 생각보단 또 광고질이냐는 생각부터 들어서 씁쓸해
강화도에 용흥궁 뒤쪽 송화강 이라는 엄청 오래된 중국집이 있었는데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것 같이 허름하고 좁은 가게였지만 진짜 특이한 맛을 냈음
그야말로 가정식 백반 같은 느낌의 중화요리였는데 조미료를 안 넣은 것 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엄청 순한 맛이었다
솔까말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가게가 없어진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맛임
강화도라... 지금 마치 허기진 몽골군이 된 느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