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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튀겼던 사진이 있었군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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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학부생 때 닭날개 좀 튀겼었는데 튀김옷 입혀 튀기는건 언제나 너무 어렵습니다.
마른옷을 입힐지, 젖은옷을 입힐지, 계란을 넣을지, 전분만 넣을지, 고민이 많네요.
잘 튀겨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놓으면 에어프라이어에서 다시 튀기기 좋습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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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튀기는건 저에게 아직도 조지아 아틀란타에 버팔로하우스라는게 있는지 모르지만 에헴..
저는 칼리지파크쪽에서 좀 튀겼지말입니다 ㅋㅋ 하.. 윙 먹고 30키로는 찐 것 같아요 ㅋㅋ
아놔.. 침샘이 폭발합니다 ㅠ
저도 아직 오늘 한 끼도 못 먹었는데 너무 슬픕니다 ㅠㅠ 맛점 좋은걸로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 저녁은 치킨에 맥주 가야겠네요 ㄷㄷㄷ
호우... 미리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치킨대학 튀김과 나오셨군요. 부럽습니다. 혹시 논문 제목이.. 튀김옷의 농도와 기름온도에 따른 바삭함의 차이에 대한 고찰?
혹시 흥신소 출신이신가요 ㄸ ㄸㄷ ㄷ ㄷ 너무 잘 집어내셔서 놀랐습니 ㄸㄸㄸㄷ
닭튀김도 예술로 승화시키시는 현준님 최고.!!!
점슴때 보는 닭튀사진은 못참겠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