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에게 도전하는 둘기맘 클라스

윽...; 차주로써 보기 너무 괴롭네요.

ㅜ 비둘기 싫어
졸라 싫어

비둘기가 유해조수이긴한데 밥을 주지 말라는 법령은 없음

비둘기 밥 줄 때 옆에 고양이 풀면?

자기 집 앞은 죽어도 안 뿌림

사회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제한된 구성원이 모여살때는 단체적인 규칙이 있어야 한다
자동차도 엔진나가면 폐차한다..
사람도 나사 빠지면 사멸시켜야 한다.
그래야 사회속의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안 입는거다.
인권이라는것은 타인의 인권을 존중해줄때 본인의 인권도 존중받을수 있는거다.

차 타고 남의 동네 가서 저러는거에요..??? 저 동네에 뭐 원수라도 사나?;;;
저 할머니 차랑 집 앞에다 뿌려두면 안되나요. 역지사지를 좀 아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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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 투기로 잡으면 될거같은데. 기다리고 있다가 뿌리지마자 현장에서 잡으면 되지 않나? 새가 먹어치운다고 쓰레기를 안버린게 되는건 아닌데

어! 한참 전인데, 우리동네도 강아지 산책하면서 길가에 쌀 한줌씩 놓여있길래 뭐지? 했는데
그러고보니 그 횡단보도 전깃줄 아래 길바닥에 새똥이....

싹 걷어다가 저 할머니 집 앞에 뿌려주고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