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유난히 얼마 안된 일도 흐릿합니다. 다사다난해서 시간이 빨리 지난 탓인지 엷은 쪽빛 기억들 한 롤 담았는데 영화용필름 꽤나 독특하고 취향저격 되는 듯 해요. 3개월 간 두번의 오버홀을 거쳐 비로소 완벽해진 바디로 돌아왔네요ㅎ Leica M3, Carl Zeiss Jena Sonnar 5cm f2 T 2022 06 ~ 08 KODAK VISION3 500T
댓글
[PARADOX]2022/08/22 23:59
하 깔끔한 프레임의 스냅들 너무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ZeissIkon2022/08/23 00:03
어이쿠! 패러독스 님께서ㄷㄷ 흑백사진을 주로 찍는 저는 패러독스님 흑백사진들에 기겁했던 적이 적잖게 있습니다.
그런 시선을 표현하시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댓글 많이 감사합니다^ ^
하 깔끔한 프레임의 스냅들 너무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어이쿠! 패러독스 님께서ㄷㄷ 흑백사진을 주로 찍는 저는 패러독스님 흑백사진들에 기겁했던 적이 적잖게 있습니다.
그런 시선을 표현하시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댓글 많이 감사합니다^ ^
사진 너무 좋아서 여러번 내렸다 올렸다 다시 보았습니다. !!!
사진의 차분한 톤과 색감이 좋습니다. ^^
프레임들 너무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