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방송 못할 옛 프로레슬링 정서

빅 보스맨 이라는 프로 레슬러가 있었음 

신장 2미터 정도에 체중 140여 킬로 였으며 41세에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사망하심 R.I.P

당시 빅 보스맨은 단체의 회장이 부리는 개 역할을 하는 악당 이었음 

그리고 당시 어둠의 선도자 였던 언더테이커와 대립이 있었음

당시 회장과 마찰이 있었기 때문에 대립을 하게 됨 

언더테이커에게 세뇌 당한 세력을 부려서 빅 보스맨을 다굴 침

빅 보스맨을 제물로 바치려 듬 ㄷㄷ

공포

살려줘 생킈들아!

끼약!

빅 보스맨에게 훈계질 시전

어서 탈출 해야 했!

2미터에 140 킬로 정도의 체중의 힘으로 탈출 함

킹치만 바로 다굴

자신이 속한 세력인 코퍼레이션이 구해주러 옴

코퍼레이션이 더 권력에 가까운 세력이라 결국 공권력에 제압

하지만 어둠의 위광...

어둠의 힘 시전해도 공권력에는 대항키 어려워서 체포

언더테이커는 하지만 공권력을 세뇌 시켜 무사히 풀려나게 됨

그리고 결국 레슬매니아에서 지옥의 철창매치로 승부를 내게 됨

사투 끝에 툼스톤으로 결착을 냄

ㄷㄷ 그리고 어둠의 제물로 목 매달음 생방송 중에 아이들도 함께 하는 시간대에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