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기 전에 꼬꼬를 데리고 조수석에 태우고 맥 드라이브 스루를 들렀다가 점원이 꼬꼬를 보고 혼란스러워해서 재밌었다 '너무 일하느라 지쳐서 헛것이 보이나...닭이 보이는데요' 조수석에는 이런 느낌으로 있었음
(뭐지...KFC의 첩자인가?)
??? 아 이건 오늘 저녁입니다
(뭐지...KFC의 첩자인가?)
뭐지? 콜키지 인가?
저러고 치킨버거 세트 샀나봐
주문하신 치킨 너겟이랑 맥 치킨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