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사이즈를 주문보다 크게 한 것으로 착각해 4조각을 빼고 보내준 가게.
사실 여기까지야 그냥 해프닝으로 칠 수 있는데...
크게 보내면 오히려 '부담'을 느낀다는 개드립에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는 듯한 말투로 아주 제대로 불판을 일으킴.
실수로 사이즈를 주문보다 크게 한 것으로 착각해 4조각을 빼고 보내준 가게.
사실 여기까지야 그냥 해프닝으로 칠 수 있는데...
크게 보내면 오히려 '부담'을 느낀다는 개드립에 오히려 자기가 억울하다는 듯한 말투로 아주 제대로 불판을 일으킴.
손님에게도 손해본다는 느낌으로 장사 하나 보네 ㅋㅋㅋ
누가 뺀 분량이 원래 주문한 정량에 맞는지 수학적으로 계산해봐라
이러면 평생충성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평생 충성한다
정상적인 대응
고객충성도도 크게 되겠네
누가 뺀 분량이 원래 주문한 정량에 맞는지 수학적으로 계산해봐라
이러면 평생충성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평생 충성한다
정상적인 대응
고객충성도도 크게 되겠네
또 잘못하지않을까 하면서 10번은 더시켜먹을자신있다
콜라도 크게에서 터졌내 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주소 좀..
손님에게도 손해본다는 느낌으로 장사 하나 보네 ㅋㅋㅋ
어처구니 없는 진상 부리는 사람들 보면 감성이 대충 비슷하더라. 내가 손해보면서 사주는거/팔아주는거 라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거 같음.
장사 뭐하러하냐
대충 많이 주면 남길거면서 짤
말 준내 ㅈ같이 하내
소탐대실
지가 잘못만들고 성질내내?
크게주면 부담스러울까봐 빼줬다니
표기된량보다 적게주고서 항의하니 많이주면 남길거면서 에잉 ㅉㅉ 하던 고기집이 생각나네요
사과박았으면 그냥 헤프닝으로 끝날걸 손님한테 꼽을주네 미친 ㅋㅋㅋ
그냥 맛있게 드시고 소문 좀 크게 내주세요 했으면 몰랐다
크게 만든 뒤에 어떻게든 자기는 손해 안보려고 머리 굴리다가 4조각 뺄 생각하고 자기는 진짜 똑똑하다고 자화자찬 했을듯
저런 ㄹㅇ 심보가 고약함
수량 잘못보고 두판 만들었으면 운좋게 같이 들어온 다른 주문에다 써먹던가 하기라도 하지
뭐 저기서 4조각 빼서 어디다 써먹게? 팔려고?
내가 죽어도 손해는 안본다는 마인드잖아
손님 기분 나쁠거 생각할거면 새로 만들어서 보내던가..
20분이 더 걸려서 그렇게 했다는 변명은 어이없네. 그럴 거였으면 전화를 해서 물어보든가.
그거 생각나네
모 과자제조사가 고객들이 봉지 열면 한번에 다 먹기 힘들어서 양을 줄였다는 내용 ㅋㅋㅋ
피자가 얼마나 안팔리면 저렇게 자기 실수까지 손님한테 전가를 하면서까지 팔아먹냐
보통 일간매상으로 따지면 4~5천원정도 실수는 사장이라면 그냥 메꿀수 있는거 아닌가?
우리동네 피자집은 라지 시켰더니 미듐이 왔음
확인전화했더니 죄송하다고 바로 라지 보내드린다고 하고 미듐도 걍 드시라고 하더라
그뒤로 거기만 시키고있음
어떻게 장사하는 지 알면 이딴식으로 장사하면 안돼시죠~
나 예전에 피자집 알바할때도 사장이 항상 말하는게
적게 주지 말라는거 였는데 조금 더 줘도 된다고
덜주면 오히려 문제가 된다고
L사이즈를 시켯는데
L사이즈 받으면 뭐가 그리 기분 좋겠어요??!
이건 무슨 개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