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술가고 너희는 미개해서 예술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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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그래 다 아마추어 시절이 있고 과도기와 좌절하는 순간이 있지.. 근데 그걸 왜 15만원씩이나 내고 봐줘야돼???? 나참 어이가 없네.
아마추어 콘테스트도 아니고 돈받는 프로면 실수한거에 대해서 쪽팔린 줄 알아야지. 부끄러운줄 모르네!
이거 딱 그거네요. 월드컵은 시험해보는 자리가 아니라 평가받는 자리라고. 예술에 대한 연습과 연마는 연습실에서 하시고 돈받고 연주하는 자리에선 그에 향응하는 것을 제공해줘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듯.
이건 또 무슨 헛소리지
어그로글때문에 다른 아티스트분들이 피해 입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삑사리들을 각오를 지참하지 않고는 라이브를 들을 수 없다는 마인드 자체가 어처구니 없네요. 무대 위에서 실수도 웃으면서 공연하는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건 관객 몫아닌가요? 무대 위에서 보니 관객이 졸로보이나
개극혐
재즈는 즉흥이지 뭔 삑사리의 본고장같은 소리하고 있네
사라브라이트만 라이브 콘서트 실황 봤는데
그냥 박수소리 없으면 CD튼거더만
ㅉㅉ
프로연주자 연주는 평범한 사람이 길 건너에서 우연히 듣고, 그 곡을 잘 모르더라도 '아, 잘하네'하는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평범한 대중 귀에 불편하게 들릴 정도면 실력을 돌이켜 봐야겠지요...
프로스포츠 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테니스 규칙을 완벽히 모르는 대중 팬들도 중계를 보면 누가 잘하는지 판단하고 응원하고, 다음 경기 티켓을 삽니다. 그런데 상대로 올라온 선수를 보고 '어, 못하네?' 하는 생각이든다면 의견 제시해야겠죠. 테니스 식견이 부족하다고 침묵하면 안됩니다
피나는 노력과 연습으로 공연에서 수준있는 공연을 보여주는 프로 연주자들에 대한 모욕이네요. 아마추어 따위가 프로흉내 내면서 ja위하고 있네. 애초에 전체 공연 수준이 제대로였으면 삑사리는 논란조차 되지 않죠.
삑사리가 라이브의 한 묘미긴 한데
니네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아우 애들이 다 그렇죠 뭘
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맘충 같네요
15만원이나 주고 들은 관객...
안타깝다.
프로가 할소리가 아니지 ㄷㄷ
븅신새끼
지가 능력안되는걸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삑사리 내는거 보고 싶으면 누가 15만원 내고 공연을 가
유튜브에 삑사리 내는거 검색해서 보면 되지
공연 많이 다니는데 의외로 삑사리 많이 발생하더군요.
심지어는 클래식 거장 공연을 가도 음이탈 상당히 많이 들어요.
라이브 과정중의 일부라고 합리화하기 보다는 부끄러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신들이 그냥 다음부턴 더 잘할께요 하면 끝날 일을 꼭 일을 크게 키우는 병신들이 있어요 쯧
그나마 관중들이 [라이브인데 삑사리 좀 날 수도 있죠.] 해야 하는 것이지, 공연하는 댁들이 [라이브인데 삑사리 좀 날 수도 있죠.]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돈안받는 학예회에서도 삑사리 내면 부끄러워하던데...
프로의 마인드가 아님 평생 그 따위 수준으로 남아라
뻔뻔갑이네 ㅎ
삑사리는 듣는사람이 듣고 넘어가주는거지
들을 각오를 하고 듣는게 아니란다...
그럴거면 조카 학예회를 가지 돈주고 거길 왜가니.
자신이 없으면 음악을 그만 두든지 입을 닫고 연습을 해야..
지가 삑사리 내놓고 괜히 민망하니까 정신승리허네
누구는 무대에 오르기까지 땀과눈물을 흘리며 노력하고 있는데 .. 참 ;; 그자리를 원하는 다른 프로들도얼마나많을지 생각이안되나봄 어리석다진짜 단원수준떨어진다 저능아도아니고 돈받고하는 콘서트에 저게무슨 마인드람 존나무례하다 글싸는꼬라지가 베충이스럽네
이게 무슨 소리여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네
프로라면 자기 공연에 책임을 져야지
실력도 없으면서
같잖은 자존심만 많아가지고
니들이 무시하는 관객이
니들 먹여살리는 거다
삼류를 자처하니 삼류대접 해드려야죠
연습부족 주제에 혓바닥은 기네요
예비전공생들이 오케단원이랍시고 저 단원들에게 레슨받을까봐 겁나네요
공연예술은 라이브여서 삑사리도 공연의 일부이긴 하지만 그게 좋다고 볼 순 없죠... 다들 삑사리 들으러 오지 않을테니까
플레쳐 선생님의 참교육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연주자도 인간인 이상 삑사리는 날 수 있죠.
그러나 프로라면 삑사리를 자랑스러워 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