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2기에 나온 메지로 가의 주치의가 주인공인 동인지.
조연의 시선에서 바라본 2기 스토리.
「아니오. 당신이 우수한 의사라는 걸 알고있습니다.
계인대염이란 그러한 부상. 그아이가 열심히 해줬으니까요.
적어도 그 아이를, 일상생활에 지장없을 정도로는 치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선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달리고싶은데.. 달릴수없어..」
일텐데.. 그런데..나는..」
「비와 하야히데와의 거리를 팍팍줄이고 있다! 남은 200미터!
비와 하야히데를 따라잡을수있을것인가!!
필사적으로 다가간다 토카이 테이오!」
「테이오님..!! ...주치의?」
「가라..가라..달려..!」
「조심히 들어가세요」
똑똑
「들어오세요.」
미리보기는 여기까지.
주치의의 임팩트는 대단했었구만.
모두가 메인에게 집중할 때 가끔씩 비인기 조연을 비추는 작품은 왠지모르게 수작이 많네
슈치이데스.
주치의데스
주치의입니다.
해물삼선짬뽕
2022/08/16 21:03
주치의데스
아이나 아이바
2022/08/16 21:03
주치의입니다.
Minchearster
2022/08/16 21:04
슈치이데스.
루리웹-6564334379
2022/08/16 21:05
모두가 메인에게 집중할 때 가끔씩 비인기 조연을 비추는 작품은 왠지모르게 수작이 많네
블랙테이오
2022/08/16 21:11
아무래도 조연, 엑스트라의 속마음은 0부터 작가 스스로 몰입해서 짜지않으면 작품에 녹아들수없으니까?
기존 주연진은 이미 성격,특징 단서가 많고
메에에여고생쟝下
2022/08/16 21:08
그것은 제가 당신의 주치의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