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대기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악플 사절. 첫경험이라 온가족이 살살 다루는 중입니다.)
https://cohabe.com/sisa/2556410
조심스레 수건대결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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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봅시다.
건설..... 삼풍...... 조합이 참
(기대중)
대결 할 만한 수건이 없음에 분하여.. 잠을 못 이루다가..
항공모포라도 올려 봅니다.
1981년도 마을회관 준공 기념 수건 있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작년에 버렸네요.
아끼던건데 ㅠㅠ
여기서 2천년대꺼로 명함도 못내미실텐데
어디보자.. 우리집에 씨쓰루 수건이 있었는데..
에헤이~~작성자님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수건 찾아봤습니다~~~
(외할머니 성함을 후추 전동 그라인더로 가렸습니당;;)
울집 수건..
볼때마다무서움ㄷㄷ
여기 있습니다.
아니.... 본문보고 90년대 찾았는데...
80 60년대 뭐양....
내가 지다니!!
얼마나 안씻었길래 50년동안 수건이 살아있을까요?ㅎㅎ
와 어제 술췌서 내일보자했는데 우리집 수건은 넣어둬야겠다 ㅎㅎ
04년생이면 애기네요ㅋㅋ
크흑..왠지 분하다...!!부모님집 가면 있을것도 같은데..ㅜㅜ
신선한 콘텐츠에 추천 씨게 박습니다~~
수건은 아니지만..... 도적들의 흔적 (87년 대선 전에 쫙 돌린 보자기)
나도 호돌이 가져올라했는데 80년대는 애송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