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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에 추앙받은 이 배우..허영만도 "남자인데 반해" 러브콜 [어저께TV]

데뷔 14년차가 된 배우 최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목포. 한 백반집에 도착했다. 허영만은 '골 때리는 그녀들'을 언급, 최윤영은 "다들 진심이라 개인 연습을 자주 한다"며 "거의 반 축구선수처럼 살고 있다"며 웃음, 축구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주 4회 연습, 매일 운동한다"고 덧붙이며 심지어 공을 차고 등장해 폭소하게 했다.
이어 백반집에서 두 사람은 먹방에 돌입, 급기야 제작진은 "맛 표현 좀 해달라"고 말할 정도였다. 최윤영은 "8천원 백반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며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했다. 허영만도 "이게 어떻게 8천원이냐"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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