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사드에대한 신의 한 수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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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받지 않을려고 국방부가 꼼수를 폄

롯데 골프장, 사드 부지가 2만평정도 댐

만평(33만 제곱미터)이상은 환경영향평가를 무조건 받아야 댐

그러나 요걸 피하기 위해서 32만 몇 천 제곱미터의 U자 형태로 나눔

사드 발사대는 부채살 모양으로 배치가 댐

그래서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소규모 대상이다) 라고 개소리 시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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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서는 37만제곱미터 라며 환경영향평가 할거다....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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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미의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고 어물쩡 넘어갈려 했으나 딱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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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평정도가 한 울타리고 한 운동장이다.....요렇게 보는거임

사드 1기가 100명정도 동원이 되고 100명이 교대를 하는 200명정도가 운영을 함

6기니깐 1,200명정도가 필요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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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놀라운건

황교활에게 보고는 했음

하지만 문재인대통령에게는 이 시방새들이 보고를 하지않음

그러면서 같이 군 기강 문제와 알자회 그리고 비리 문제까지 수면위로 떠오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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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를 제대로 하기위해선 최소 1년정도의 시간이 필요함

다시 말해

최소 1년정도는 사드의 가동이나 배치 등등이 중단 됨

1년동안 외교적으로 시간을 벌 수 있는거임

아마도 요런거 까지 다 생각해서 강경화(그냥 쉽게 UN에서 마당발이라 보면 됨)를 데려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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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는 현직 장관이며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겠다며 대가리 박은거나 마찬가지임

청와대는 황교활은 조사대상이 아니다 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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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 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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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국방부) 함 지켜보겠다

또는

민구야~니들이 잘못한거 니들이 함 해결해봐~

하지만

생계형 비리는 디질 준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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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서

외교적으로 봤을때 사드를 어케할까가 지금 당장 가장 큰 고민인건 맞음

이렇게 봤을때 이쯤에서 나온게

문재인대통령의 신의 한 수 가 들어 감

국내에 존재하는 현행 법을 꺼내 듬

이렇게하면 외국에서 트집을 잡을 수 없게됨(지들이 머 어쩔거여 우리 법이 이런디...;;;;)

그게 바로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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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로 나누는데

전략영향평가.......와......소규모 영향평가 가 있음

전략영향평가(소위 말하는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사항이 있음

대충 국방부장관이 기밀사항에따라 환경부장관과 합의

또는

국정원장이 기밀사항에따라 환경부장관과 합의

를 통해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음

하지만

FM대로 한다면 여기에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해야됨

이게 하기 싫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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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정도의 시간이 생겼음 진행이 어찌될지 국민 모두가 지켜봐야함

문재인대통령님의 또 다른 신의 한 수를 기다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