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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가 태어났네요.

오드아이는 유전이 90% 이상이라는데
증조할아버지가 페르시안 노란눈이였고,
저 새끼 고양이의 엄마와 외할머니는
증조할아버지 덕택으로 흰고양이로 태어났네요.
그 흰고양이들도 눈은 노락색이였고요.
신기하네요. 증조할아버지까지 포함 4대째인데 ㄷㄷㄷ
외할머니와 엄마의 짝은 노란눈의 코숏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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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랑아™ 2017/06/08 19:52

    와우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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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3B 2017/06/08 19:52

    멋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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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봉터미네이터 2017/06/08 19:52

    오드아이는 귀머거리라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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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바람 2017/06/08 19:53

    전부다는 아니고 40프로정도가 귀머거리라네요.
    파란눈쪽 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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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훈남 2017/06/08 20:03

    보통 귀 두쪽 다 입니다
    난청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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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바람 2017/06/08 20:04

    그런가요? 인터넷 잠깐 검색해봐서 정확히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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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꼬발랄 2017/06/08 20:05

    저희집 쥔님 눈이 노랑 + 파랑인데;;;
    바로 옆에서 박수쳐도 몰라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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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7/06/08 20:09

    흰색 털을 가진 파란색 눈 아이들의 약80%가 정도의 차이가 있는 난청이고
    흰색 털을 가진 오드아이의 경우 파란색 눈쪽의 귀가 난청일 확률이 약 40% 정도이나 노란색 눈쪽의 귀로
    들을수 있어 엄밀하게 난청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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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자오 2017/06/08 19:57

    오....
    환상적인 미묘...
    좋겟소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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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떨 2017/06/08 20:00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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