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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135gm 렌즈도 계륵 인거 같아요 ㅎ ㄷ ㄷ ㄷ

인물.. 특히 한명찍을때 너무나 유용한..한방이 있는 렌즈인거 같아요..
70-200 2.8 에서 절대 흉내낼수 없는 최대개방 망원느낌은..정말 135금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
하지만 인물 안찍을땐.. 무쓸모..크고 무거워서 화각 애매해서 인물말고는 그닥 손에 안들리는 렌즈.ㅎ
그래서 갠적으로 135금도 계륵이라도 생각됩니다.^^;
아는동생 딸램 공원에서 몇장 찍어줬습니다.^^ 50금이랑 85금으로 찍은 사진도 조만간 올려볼께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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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loe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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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Photojin(US) 2022/08/09 12:47

    135gm은 거리의 핸디캡만 극복하면 최고의 렌즈입니다
    아이 귀엽고 예쁩니다

    (UHqDLu)

  • 노뭘레인 2022/08/09 12:59

    105정도면..딱.. 아.. 그럼또 애매하게 85랑 겹치는 느낌이 나려나요? ^^ ㅎ ㄷ ㄷ

    (UHqDLu)

  • 쉼표나라피터팬 2022/08/09 12:55

    특정 부분의 장점이 있으면 계륵이라 하기도 좀 뭐하죠
    두루두루 쓰긴 그럭저럭 좋은데 딱 하나 땡기는게 없을때가 계륵이라 하지 않나요?

    (UHqDLu)

  • 노뭘레인 2022/08/09 12:58

    그렇네요..ㅎㅎ 취미로 평소엔 쓸일이 별로 없으나.. 주말알바땐 위의 느낌처럼 필요한..그래서 내치기 아까운 뜻에서 계륵이라 생각했습니다.^^

    (UHqDLu)

  • Philip 2022/08/09 12:57

    135mm 써보고 싶긴 한데
    거리가 문제라서 저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ㅎ
    그와중에 따님 넘 예뽀요. 아빠진사님 멋집니당~

    (UHqDLu)

  • 노뭘레인 2022/08/09 13:00

    감사합니다.^^ 전 삭막?한 두 아들냄 아빠라.. 아는동생딸인데. 넘 예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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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아누킴 2022/08/09 13:00

    여러가족 놀러갔을때 정말 잘 사용했던 렌즈입니다.
    속도 빠르고 화질이 넘사라 내치지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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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뛰는심장 2022/08/09 13:05

    제목과 사진이 서로 사맛디 않아 135금의 뽐을 받더라도
    노뭘님을 원망하지 말지어니

    (UHqD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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