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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위로하는 윤 대통령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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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는 윤석열,,,,
신발.민폐 끼친다고 점화보고 받는다메??
사람이 일관성이 없냐.
토나오네;;;웩
표정이 예전 박근혜 같네 ㅋ
이런곳에 사람이 우째 사냐!는 표정..
일단 사진 찍으러 가자.
박근혜 때 할머니 전문 배우 있었는데...
-_- 웃기지도 않네.
비는 이미 낮부터 왔는데.
비오는 상황에서 그냥 퇴근하고 집에 갔다가.
밤에 서초 잠겨서 나오지도 않고
집에서 전화 통화만 한게. 지금와서 무슨 쇼인건지.
그렇게 다급하고 시민들 위하는 마음에 컸으면
서초 아파트 꼭대기에 있는 헬기장으로 가서
헬기타고라도 용산으로 왔겠지.
진짜 큰 비예보가 있었으면 계속 집무실에서 상황을 예의주시했어야...
전 정부는 산불이건 뭐건
사무실에서 회의 하고 말더만...
현장 가봐야 부담스러워 하는데 뭘 가나요
위로를 하는거여 받는거여?
거짓과 가식의 아이콘 보기 싫다
진심이라고 1도 보이지 않는, 저 영혼없는 표정. 참모들이 이런거라도 해야 조금 덜 욕먹는다고 개끌듯 끌려나갔나 보네
보통 정치인이나 대통령이 오면 좀 떨어져서 보지 않나.. 저렇게 껴안으라고 해도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