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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신지 일주일 됐네요..

지난주 목요일 저녁에 암투병 중에 돌아가셨습니다.
정신없이 장례 치르고 양지바른 곳에 잘 모셨는데..
환갑도 안 돼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벌써부터 너무 그립습니다.
어제 밤에도 한참 울었네요 ㅠㅠ
참 그리운 이름입니다 어머니..

댓글
  • 렙소디 2017/06/08 08: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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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풀마기 2017/06/08 08: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Vhg05)

  • 니보다커 2017/06/08 08: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Vhg05)

  • 불량회원 2017/06/08 08: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Vhg05)

  • DIGIC2 2017/06/08 08:52

    저희 어머니도 작년에 암투병중 돌아가셨는데 너무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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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2017/06/08 08:52

    일찍 돌아가셨네요. 글쓴이도 30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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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4]이프로 2017/06/08 08: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돌아가신지 3년쨰 되고 있습니다.
    환갑 전에 돌아가셔서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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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K4]도니도니 2017/06/08 08:53

    어이쿠 마음이 아침부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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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낭구 2017/06/08 08:54

    언제나 사랑하는 이를 잃는건 힘든엘이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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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NZ]미르아이 2017/06/08 0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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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회원 2017/06/08 0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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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니스트섀클턴 2017/06/08 08:56

    빈자리가 보일때마나 생각 나실듯 ㅠㅠ
    남은 사람이 열씸히 사는게 또 보답하는길 아닐까요.
    좋은 곳에서 미소지으실수 있도록...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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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ORTSBILLY 2017/06/08 08:56

    주변에 보면은 거진
    암 ,,심혈관...등등 많이들 돌아가시죠
    저희 아버님도 10년전에 암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셔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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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먹고쿠우 2017/06/08 08: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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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불루 2017/06/08 09:01

    저의 어머님도 연세가 많으셔서... 늘 마음속에 염려해 두고 있는데... 휴~~~~~
    위로 드리고 싶어요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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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필름♡ 2017/06/08 09:01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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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7/06/08 09:0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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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7/06/08 09:05

    같이 울어드리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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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iverjinhyeok 2017/06/08 09:06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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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adents 2017/06/08 09: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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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71 2017/06/08 09:0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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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팝스 2017/06/08 09: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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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흘남아 2017/06/08 09: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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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팽◀ 2017/06/08 09: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벌써부터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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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ky 2017/06/08 09:10

    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되었는데 지금도 눈물납니다 첫 가족여행 제주도 갔다와서 2달뒤 쓰러지시고..가족여행 다녀온 사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아버지랑 비행기타고 좋아하시던거 제주도 여기저기 보시면서 행복해하신 모습 떠올립니다. 댓글 달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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