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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반상회 핵사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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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와 와이프는 목욕탕 감. 총반상회라 불참하면 벌금있어서 아버지랑 글쓴이가 참석함

 

2. 내용이 자기네 아파트 애들이 근처 싼 아파트 애들이랑 같은 초등학교다니는게 맘에 안든다 민원넣자함

 

3. 아버지가 빡쳐서 대출없이 집 사신분 손들어봐 했더니 아버지만 손듬. 꼴랑 5억도 없어서 돈없는 애들 격떨어진다

하는게 꼴같잖다며 나가심

 

댓글
  • 김모조 2017/06/08 09:06

    후기에 글쓴이 엄마가 저 부녀회장이 골프가자길래 풀세팅하고 나갔더니 꼴랑 스크린골프가서 대실망했다는 글도 있었음

  • 킴첨지 2017/06/08 08:53

    크아 아버님 패기에 지리고 1팬티 두고갑니다.

  • 루리웹-3614211393 2017/06/08 08:53

    엥 거기 완전 개념사이트 아니냐

  • 에리스신자 2017/06/08 08:52

    멋있다

  • 사막여우4 2017/06/08 08:52

    정29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에리스신자 2017/06/08 08:52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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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 댓글봇 2017/06/08 08:52

    아부지가 절권도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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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여우4 2017/06/08 08:52

    정29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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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셔발닦개 2017/06/08 08:52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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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첨지 2017/06/08 08:53

    크아 아버님 패기에 지리고 1팬티 두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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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마루 2017/06/08 09:20

    더러워 왜 지린 팬티를 두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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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첨지 2017/06/08 09:22

    더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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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614211393 2017/06/08 08:53

    엥 거기 완전 개념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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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허의구도자 2017/06/08 09:05

    나중에 엄마가 아줌마들한테 이지메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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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모조 2017/06/08 09:06

    후기에 글쓴이 엄마가 저 부녀회장이 골프가자길래 풀세팅하고 나갔더니 꼴랑 스크린골프가서 대실망했다는 글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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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곰 2017/06/08 09:07

    클라스 오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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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dstep 2017/06/08 09:07

    거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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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soner Number 2017/06/08 09:10

    다음 반상회때 들어간 어머니는 분위기가 싸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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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일점- 2017/06/08 09:13

    리얼부는 주변도 부자라 저런 얘기 안 한다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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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아아.. 2017/06/08 09:14

    이런거 사이다긴한데 현실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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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손놈 2017/06/08 09:21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8개월보단 더 현실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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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yGround21 2017/06/08 09:44

    의외로 현실은 픽션보다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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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와연필 2017/06/08 09:29

    저런 일침 듣고 저기 참여한 아줌마들이 뭔가 바뀌었을까? 내 생각엔 글쓴이 아버지한테 디스당한거처럼 그대로 다른 사람 깠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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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적K 2017/06/08 09:29

    저런것때문에 좀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딱 저정도는 아니고 백화점 놀이방만 가도 아줌마들이 애들 옷입는것까지 신경써서 자기들끼리 몰려다닌다고 해서 얼마나 배움이 모잘라면 그런것으로 뽐내려고 하느냐 조상중에 돈으로 양반구매한 노비새끼들이 있나보다 라고 연신 이야기함 말은 그렇게 계속하지만 실상은 아이가 왕따가 될까바 걱정하는 어머니 마음을 알기에 그냥 뭘사든 더이상 말못하는게 저의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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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535579555 2017/06/08 09:35

    아버지도 혼자가긴 부담되셨나보다 다른데 사는 아들을 끌고가셨네.
    그러다가 불의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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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이 카구야 2017/06/08 09:40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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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러렁타령 2017/06/08 09:42

    아버지 나가고 나서 민원 넣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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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09:44

    임대아파트 옆에 살아봐야 임대아파트의 뿅뿅같음을 알지
    백날 이야기해도 못알아먹겠지 ㅋㅋㅋ
    내가 부모라도 똑같은 입장이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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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sMusic 2017/06/08 09:51

    그건 인성이 덜되서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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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09:54

    인성도 인성 나름이지
    아무대서나 노상방뇨하고 이틀에 한번씩 싸우는소리들리고
    경찰차 오가고
    애들 구석에서 담배피고, 침뱉고 새벽에 고성방가 노래부르는 인간천지인데 인성소리가 나오니
    니 자식 그런데서 기웃거리면 참 신나겠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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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09:56

    아 그래서 나보다 못사는 집안 애들은 같은 학교 다닐 자격도 없다?
    님 대한민국 헌법 2장 10조랑 11조 무슨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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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09:56

    치안이 안좋으면 경찰이 열일해야지 니는 자본주의만 알고 민주주의는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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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09:57

    애들 구석에서 담배피고 침뱉고 새벽에 고성방가 노래부르는 인간 천지면 민원을 넣을 때 그런 인간들 똑바로 철저하게 단속시키라는 소리가 나와야지, 그런 동네에 사는 애들이니 다른 초등학교로 보내버리라는건 어디서 배운 인성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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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09:58

    인성 스펙-타-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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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09:58

    경찰열일같은 헛소리하네 ㅋㅋ
    경찰이 해결해줄거같으면 그런 인간들 안나온다
    이나라는 결국 죄다 자력구제야 그렇지않고서 애들교육에 부모들이 그리 민감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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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00

    이 ㅄ새ㄲ야 경찰이 해결해줄거 같으면이라는 ㄱ소리하기 전에 민원을 쳐넣으라고 ㅅㅂ 이 나라는 원래그래 이 나라는 원래 자력구제라 헌법 ㅈ까고 경제수준, 사는 동네로 애들 차별시켜야함^^ 이따위 소리나 쳐하고있으니 인성소리듣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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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01

    다시 읊어봐 대한민국 헌법 2장 10조, 11조 내용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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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트만 2017/06/08 10:01

    이건 단순 돈으로 따지니까 그렇지. 행실 때문에 문제 삼았으면 글 속의 아버지도 이해하셨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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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10:01

    헌법같은 소리하고앉았네
    니 애 족가튼 똥밭에서 구른다음에 헌법찾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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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02

    현실적으로 경찰이 제대로 치안유지를 못할 것 같으면 저런 반상회에서 상식적으로 민원을 넣을 때 못사는 동네 애들을 다른 학교로 격리시켜달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냐 아니면 해당 동네의 치안에 더 집중해달라는게 정상이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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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03

    니 애새ㄲ가 니보다 돈 많은 집안 ㅅㄲ한테 존나 개쳐맞듯이 쳐맞고 집에와서 질ㅈ리짜도 자력구제 열심히 쳐해라 알았지? 경찰에 신고도 하지말고. 어차피 이 나라에서는 니 보호해주지도 않으니까. 헌법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데ㅋㅋㅋㅋㅋㅋㅋ법없이 사실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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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10:03

    아니지 동네치안같은거를 경찰이 잡을수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미 미스
    그거는 이미 생활수준에 따라 결정이 되는 문제라 해답이없어요. 뭘 좀 알아야대화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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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10:03

    니는 세상이 법없이 돌아간다는거 알면서 왜 법 법 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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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트만 2017/06/08 10:04

    어느 정도. 글 속 아줌마들 생각까지는 너무 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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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미아 2017/06/08 10:04

    경치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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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05

    동네 치안같은거를 경찰이 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공아파트에 뭐 조폭이 가득사시나봐요 아니면 조선족 갱들이 모여사나? 생활수준 운운하면서 못사는 집안 애들은 다른 학교로 격리시켜야한다는 저 부녀회장 ㄱ소리에 동조하는걸 보니 진짜 뭘 좀 알아야 대화가 된다는 말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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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05

    세상이 법 없이 돌아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 진짜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중2병에서 못벗어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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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07

    아 됐고 경제력 낮은 동네에 사는 아이들이 균등한 수준의 교육기회를 보장 받건 안받건 격리시키라는 개논리 잘봤습니다. 진짜 천박해서 상종을 못하겠다. 꺼져. 아니 내가 꺼질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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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10:08

    니 애가 삼류 양아치들이랑 어울리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이미 통제불가능이야
    이게 얼마나 큰 리스크인지 상상도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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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인 뮤즈 2017/06/08 10:08

    제가 볼땐 님도 님이까는 그 부류랑 다를거 없는 '임대주민' 인성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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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10

    니 애가 나중에 니보다 잘살고 백있는 집안 애한테 쳐맞고 무시당하고 모욕당하고 괴롭힘 당하길 빈다. 진짜 진심으로. 그럼 너는 존나 방법이 없어서 다른 동네로 이사가는거지. 역지사지 profit! 이제 진짜 간다 ㅂㅂㅂ 인성천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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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10:10

    인성 족까고 다 상관없음 ㅋㅋ 내 애가 삼류 양아치랑 어울리는데 그깟 인성이문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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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10:10

    부디 니 애는 양아치들이랑 어울려다니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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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11

    그냥 가려고 했는데 개소리를 놓질 못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직 3류 양아치들하고 어울리지도 않은 애들도 동네에 따라 격리되는 현실은 어떻게 보상하실 생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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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인 뮤즈 2017/06/08 10:11

    님 애가 삼류양아치한테 교육받고 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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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12

    니 애는 내 애한테 존나 개쳐맞듯이 쳐맞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닌 나한테 아뭇소리 못할걸? 내가 니새기보다 잘살고 백도 있으니까! 이제 기분이 어떠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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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12

    아 ㅅㅂ 내가 천민새기랑 뭐하는거냐 진짜
    난 진심 간다 혼자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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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10:13

    애초에 모든 환경은 죄다 확율싸움이고
    내 애가 처할 환경을 조금이라도 나은환경을 만들려고 애쓰는거지
    보상문제는 애초에 소셜믹스 정책을 실행한 정책입안자가 져야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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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10:14

    너도 임대아파트 옆에 살아봐야 알꺼다 이해 절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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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201984572 2017/06/08 10:15

    보상문제는 정책 입안자가 져야하는 문제니 그딴건 모르겠고, 난 못사는 동네 애들이 어떤 권리를 갖고 있던 ㅈ까고 차별하고 격리하겠다!
    네 인성천민의 천민질 잘 봤고요. 전 이만 퇴장하겠습니다.
    아니 ㅅㅂ 퇴장하겠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는거야 이제 진짜정말리얼리 댓댓글 안달겠음.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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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120293066 2017/06/08 09:50

    현실적으로 소셜믹스는 실패한 정책이다
    애초에 가당치도 않고. 여러가지 분란만 일어남
    사실상 자본주의사회는 철저한 계급사회이고 계급투쟁의 사회인데
    그걸 억지로 융합해놨으니 당연한 결말
    정책의 실패를 사람의 실패로 규정해서 욕을 하면 시원할지는 모르겠지만
    각자가 나름대로 입장이 있고, 애들교육이라는거는 모든부모가 사활을 걸고 달려드는 문제라는것만 알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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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박사 2017/06/08 10:17

    그러게 소셜믹스는 실패했네. 당신같은 사람은 외딴 섬에 격리시켜야 하는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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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e Wahrheit 2017/06/08 09:53

    아부지 머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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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파워캣 2017/06/08 09:59

    ㅋㅋㅋ 근데 저런 동네 많은듯. 빌라사는애랑 놀지마~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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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pana 2017/06/08 10:13

    실제로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
    1. 아이들 노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아파트 놀이터 없애달라고 아파트입주민회의에서 건의 들어옴
    2. 아파트 내 어린이집이 있는데 무슨 3년 주기로 계속 최저가 입찰을 해서 어린이집 원장이 수시로 바뀜
    3. 어린이집은 시끄럽다고 쫓아내려고 하면서 아파트 독서실이랍시고 만들어 놨는데 24시간 에어콘 펑펑 틀어놓고
    30인 공부할 수 있는곳에 학생 3~4명 있을까말까함 (입주민회장 아줌씨 애들 모두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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