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페미니스트 단체,메갈.워마드등 자칭 성평등이라고 외쳐대는 단체들 강경화 후보자가 여성최초로 외교장관에 임명되면서 청문회에서 검증한답시고 온갖 공격을 받는데도 조용합니다.그어떠한 곳에서 지지성명도 없고..역시나 돈이 안돼는 일이라서 조용한건가요???
https://cohabe.com/sisa/254591
여성단체들이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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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되면 관여 안함. 민낯 까발려 진지가 언제적인데 아직도 국민들을 바보로 앎
언냐들이 언주누나는 왜 놔두는지 ㅎㅎ
아이러니 하겠지만 너무 잘나서 그렇습니다. 노동운동과 비슷한 틀에서 소외되고 능력부족한 이들은 자기가 대변해 준다하면 잘 따르거든요.
자기네들 라인 닿는 사람이 아니어서ㅎ 여성단체 출신이었으면 난리났겠죠
심씨 뭐하냐
또 기타 여성주의자들 뭐하냐
그래서 니들이 욕먹는거다!!
진짜가 나타나면 가짜는 숨는 법이지요 ㅎㅎ
그들에게 저 분은
여자가 아닌 존재이지요
남자 없이도 경제력 증력을 갖고 계신분이
저들에게는 이롭지 않은 존재일 테니까
자기식구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페미니스트라는 껍질을 뒤집어쓴
인간쓰레기들이니까요
급진적인 여성단체에서 말하는 보이지 않는 차별을 노력으로 다 뚫고 자리를 쟁취하신 분이라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분이자나요.
그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명예 한남충일껄요?
저런 단체들의 모든점이 싫지만 이런 점이 가장 이해가 안가요
나보다 못한 처지의 여성을 옹호하며 우월감을 뽑네고 싶은데, 아무리 봐도 자기보다 잘났거든요.
쟨 잘나서 걍 싫음 자한당과 이심전심
대선전에 5명의 후보들 사진을 들고서 외국인에게 인상보고 고르라고 했더니 상당수가 남성은 문재인 여성은 심상정을 찍더라구요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여성이라서.
외국은 여성의 권리를 지켜주는건 그래도 여성이 낫다라는 전략적인 지지가 많은거 같은데
우리는 그런거 없음.
가장 기가 막히는것 .. 전정부의 아베와 일제 위안부 협의때 그지랄 해서 왔는데 아무소리 안했던것..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짖는것 진실로 소외되고 보호받아야 할 곳엔 외면하는 것들이구나 하고 느낌
열등감 덩어리들이라서
진짜 졸렬하다 쓰레기들 ㅋㅋㅋ 그많던 여성단체 심지어 당내의 여성단체들 다 어디로 갔나 왜 외국물먹은 성공한 사람이라 재수없냐??ㅋㅋㅋㅋ
저러다가 혹시라도 임명을 철회하거나 스스로 물러난다고 하면 벌떼같이 일어나 문대통령을 ..욕하겠죠?
정의당 :
강경화 옹호하면 문재인정부가 좋아 하니까 ... 그냥 침묵함
메갈 :
많은 남성들이 능력 있는 여성에 대해서 환호하니까
그동안 지들이 주장한 한남 논거가 깨질거 같아서
자한당의 저 진짜 개소리를 못들은척함
언론:
이놈들은 기계적 중립의 의미도 이젠 모르는듯
사실을 전달하고 그곳에서 지들의 생각을 입히는게 아니라
어떤 사실을 지들 생각대로 각색해서 내놓고는 그게 중립적이라고 우김
이젠 언론아니어도 그냥 사실 그대로의 내용은 얼마든지 듣고 볼 수 있는 세상인대도...
팩트 자체도 제공하지 않으며 망상을 기사라고 내보내놓고
지적하면 발작을 일으킴
갈페미
걸크러쉬 어지간히 좋아하던데 강경화 후보자야말로 걸크러쉬의 역사 한 페이지를 차지할 분 아닙니까? 그런데 침묵하죠.
이게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라고 나서기 좋아하는 집단'의 현주소인 거에요.
강약약강
그러게요, 요새 심씨는 한국에 없나요?
어째 이렇게 큰 일에 한마디도 안하나요?
대한민국 진보진영을 대표하는 여성정치인께서.
그냥 영원히 닥치고 있었으면
이럴때만 조용해
여성단체나 메갈은 뭐하냐?
역시 돈 되는 곳에만 발동하는 개페미년들. ㅉㅉㅉ
뭐 애초에 그 년들이 여성인권이나 성평등 때문에 움직인 적이 있었나요? 돈 몇 푼 던져주면 아마 남성옹호단체도 만들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