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발표에서 돈 봉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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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개무시한 돈봉투 감찰반.. 쏙 빠진 특수활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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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얘네는 자정작용이 되지 않는 폐기물로 오늘 확정판명
아주 "엿먹어라!" 군요.
아직 판세가 잘 보이질 않나 봅니다.
이제 검찰하면 '우리가 남이가' 밖에 생각 안남.
언제나 법과 국민 위에 있는 더럽게 끈끈한 조직.
이것 역시 문통의 큰그림이라 봐요
일주고 지켜본거 같아요
목적은 공수처 신설인데
기존 감찰로 안되는거 증명됐으니 속도 낼겁니다
그리곤 조분 조분 조지겠죠
고구마 줄기 캐듯이 계속 발본색원하지 않으면 대통령 해 먹기 어려울 거예요.
문대통령님의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검찰들이 자기식구 보호할줄 알고 감찰지시 했을듯합니다
요러면 가뜩이나 검찰개혁 여론이 높은대
거기에 기름을 부어서 검찰개혁 목소리가 더
나와서 개혁강도도 훨신 쌔지겠네요
자정작용이 안된다면 정화제나 필터 사용해서라도 정화해야지요..
감찰반 속마음
"어??? 저거 나도 받았는데??"
"뭐가 문제지?? 다들 받는건데?? 저거 징계 하면 검찰 안들어갈 놈 없는데??? 에휴... 대통령이 하라고 했으니... 생색이나 좀 내볼까?"
회식까지 한 감찰반인데, 처음부터 기대 안했어요.
음~니들이 말을 안 듣는다면 물갈아야지. 뭘 어쩌겠나 ㅎㅎ
수평 발령이라고 들어봣냐...
조심해야할거임
영이 안섭니다. 군대 검찰 경찰 국정원 언론
통수권자로 아직 인정 안하고 있습니다.
우선 짤라내고 시작해야 합니다.
기회를 줬는데 저딴식으로 나오면
확 조져버릴 명분을 주는 거죠.
한마디로 죽을꾀를 쓰는 꼴.
명분을 쌓자 명분을 쌓자
우병우때. 그리고 돈봉투 감찰.
두번이나 기회가 있었지만 차버린건 검찰 스스로임.
안되면 외압 들어 가야지 까면 누가 손해인지 아직도 감이 안오늘 족속들인듯
성골 진골 사법연수원 검찰들 다 짤리고 경력직으로 채워질 듯
징계 위원회에 핵심인 두 인간은 올라갔더군요. 그곳에서 징계가 확정되면 면직+징계 개념인 파면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