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주는 담배를 한국처럼 전시하지 않아서 제가 피우는거만 보면요
저는.. 일단 말아핍니다 ㅠ ㅠ 5년동안 담배 한국담배 말고 마트가서 깍에든거 사본게 한손에 꼽을 겁니자.
JPS 40개짜리가 35불정도 호라이즌이 50개짜리가 45불덩도 햇던가...
제가 말이파는거는 호라이즌 50그람 50불 10일정도 핍니다.
ㅠㅠ진짜 넘 비쌈 대신 . 근연구역 아닌데서 필땐 그 누구도 뭐라 안해서 마음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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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평균 담배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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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급한 JPS 호라이즌은 싼 담배구요. 마쎄 이런건 없구요 말보로 던힐 잇급니다만 가격은 몰라요. 전시를 안햐노니깐 담배 종류도 모르고요. 가격은 더 몰라요 가격표 럾어요 ㅠㅠ 가격 가게마다 다 다르기도하고
제가 피는 호라이즌은 그냥 호주와서 처음 누가 추천해줘서 삿던거. 다른거 이름 모르니깐 이거 계속핌 ㅋㅋㅋ
시급이2만원, 하우스한달렌트비가 250만원이라는 얘기는 들어봤네요
저는 시급 27불 집세 290불씩 매주 내고잇습니다. 잌터냇 80불 전기세 3달 270불정도 이정도..
시급 이만원 별루없었는데..;; 지금은 늘었나보네요 11년에 워킹갔었는데
아.....참 담배 말아서 피던때가 참 좋았단.....
어메리칸 스피릿 큰통으로 구해놓고....냠냠냠냠
그래서 호주 흡연자들은 롤링타바코 많이 하죠.
호주사는 조카 왈 담배 말아주는 알바도 있다고 하더라구요.ㅋ
그건 오바인듯...
참고로 타바코로만 나오는 종류도 잇습니당
조카 대학 다닐 때 그런 알바하는 학생들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롤링타바코 말고 튜빙도 한다고.
튜빙기계 가지고 댕기면서 만들어 주는 알바도 있다고 ㅋ
참고로 저도 담배 끊기 전 롤링, 튜빙 3년 피우다가 끊었습니다.^^
그나마 싸게 먹히는 담배였죠 ㅋ
저도 끊어야 하는데 하도 스트레스.받으니깐 그냥 자연스럽게 물게 되네요
끊은지 5년 넘어가지만 사실 끊을라고 끊은건 아니고
그냥 어느 날 목이 아파서 하루만 쉬자하는게 지금까지 이어진거네요. ㅋ
솔직히 다시 피우고 싶으면 언제든 필수 있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호흡기에는 나쁘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는 이게 직빵이긴 했어요^^
네 ㅠㅠ 요즘 비자 꼬여서 아이앨츠 준비하느라 돔 더 많이 피우는듯 하네요 ㅠㅠ 시험 붙으면 저도 끊을라고요...함 햐봐야것슺니드
피터 잭슨 제일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
모르는담배 ㅠㅠ .. ㅋㅋ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수입국한 사람들이 면세담배 현지보다 저렴하게 팔고 그러지 않나요?
쨌든 말아피는게 더 맛나더군요.. 말다보면 나중엔 초스피드로..
제가 그래요 그냥 운전하면서도 말고 그럽니다... 항국담배 비싸요 한갑애 15 13불 합니다 ㅠㅠ
3년전만해도 한갑에 7불씩햇는데..
말아피는거사서 피세요ㅋ
아...저도 10년전 워킹갔을때 port royal 말아피는거 사폈었는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향이 진짜 쥑여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