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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달마이어 슈퍼식스를 꿈꾸고 있지만.. 손에 잡힐듯 안잡히는 어려운렌즈란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지인분이.. 갖고계시던..dallmeyer 2" 1.9 를 개조하게 되어서...
핀테스트 겸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m8에 마운트해서 찍어봤는데.. 색감은 역시 참 맘에 듭니다..^^
핀 맞은곳은 해상력이 좋은편인데... 주변부 왜곡이 좀 있는편이네요...회오리느낌도 들고요..
달마이어 답게 독특한 배경흐림이 사진에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m8색감과 렌즈의 독특한 느낌을 잘 살리면 시네스틸 느낌도 나올것 같습니다..(전 내공이 부족해서 힘들것 같지만요...)
개조후에 핀테스트차 찍어본 사진..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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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메….. 이건또 뭐죠!!! 신기한게 참 많은…….
저도 여러 렌즈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ㅜㅜ
배경흐림이 넘 독특하고 좋으네요 +_+
참 회화적입니다 ^^
오 이건 또 새로운 렌즈군요! 화각이 50미리인가요? 배경흐림이 어지럽지 않고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자전거 타는 아저씨는 리얼님께 손하트를 날려주신 건가요??
보케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마이어 렌즈네요. ㅎ~
마이어 - 휴고마이어 - 달마이너 순인거죠? 완전 할아버지 렌즈로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그 느낌을 조금이러도 느끼겠어요. 즐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