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마계 역대급 지랄마중 하나로 꼽히는 오르페브르의 자마 실버소닉(회색말). 움짤보면 알겠지만 레이스중 기수 떨구고 혼자 달려서 2착함(물론 실격당함)
레이스가 끝난 뒤엔 피곤했는지 지혼자 벌러덩 누워서 숙면때리고 잘 돌아감(참고로 말은 대부분 저런 자세로 못누움-누워도 몸에 이상생김. 쟤가 특이한거)
그리고 저녀석의 삼촌은...
그 유명한 고루시다
일본 경마계 역대급 지랄마중 하나로 꼽히는 오르페브르의 자마 실버소닉(회색말). 움짤보면 알겠지만 레이스중 기수 떨구고 혼자 달려서 2착함(물론 실격당함)
레이스가 끝난 뒤엔 피곤했는지 지혼자 벌러덩 누워서 숙면때리고 잘 돌아감(참고로 말은 대부분 저런 자세로 못누움-누워도 몸에 이상생김. 쟤가 특이한거)
그리고 저녀석의 삼촌은...
그 유명한 고루시다
그 혈통
! 늦은 출발
그 혈통
! 늦은 출발
아니 두 번째 짤 같은 경우 재수 없으면 골절이었을 것 같은데
저런 게 심각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일상적인 지랄마라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