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리모컨, 영화 선택의 파워는 여자에게 강하다
그러다 보니 여성시청자의 테이스트에 맞추기 떄문에
흐규흐규 같은여자라서 너무 공감돼 를 노리기 위해
씨1발년을 미화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내가 조선의... 국모다
국모는 니미 시1발 나라를 국밥 말아먹듯 호로로 쳐말아 먹어서 국모인가
왕후 민씨
자신의 민씨 가문을 위해
조선의 이권을 열강들에게 다 팔아 쳐먹음
이완용은 시1발 일본에게 나라를 팔았지
이 씨1발년은 그냥 존나 나라를 구멍동서로 만들어서
이나라 저나라 다 쑤셔보게함 아주 허벌 미1친년임
무슨 씨1발 일본 낭인들한테 뒈짖뒈짖 당한걸 보고
으헣헣 어떻게 됬든 너무 불쌍해 으헣헣
하는 병1신들이 많았을지 모르겟는데
당시 조선에서는 드디어 이 씨1발년이 죽었다 하면서
64분의 48박자로 탭댄스를 둥따닥둥따닥둥따닥둥따닥 췄다고 함
그런데 그걸 우리가 죽여야 되는데 쪽바리들이 죽였다고
분해서
32분의 24박자로 둥따닥둥따닥 했다고
잘죽었다 씨1발년아
얼마전에 개봉...
얼마전?
대충 1년전에 개봉한 덕혜옹주
그나마 민비 보다는 낫지
적어도 나라를 팔아쳐먹진 않았으니
그런데 문제는
조선의 마지막 황녀라는 이유만으로
무슨 비운의 여인으로 묘사되어
그래 비운의 여인까지는 좋음
망국의 황녀로써 그렇게 인생이 평탄할리는 없었겠으니까
그런데 영화를 뽑아내기 위해
무슨 독립운동을 지원했니 뭐니 하는데
그냥 짱박혀서 일본에서 잘먹고 잘살았음
독립운동은 개뿔 그냥 인생 꼬인정도지
그걸 미화할려고 독립운동 넣었니 뭐니 개소리를 하는게 존나 웃김
그래도 민비가 더 뿅뿅1년이다
덕혜옹주 볼뻔했는데 이거 피하고 본게 수어사이드 스쿼드
핵폭탄맞고 산화된 왕자는 관심없음
덕혜옹주 저거보고 국뽕차서 유로파4로 일본을 공격했다가 진실을 알고 분노해서 2번 공격함
그것도 저기 낄만한 물건이라 봄
김구선생이 국모보수 드립 쳤었잖아
진짜 민비년 빠는 새킈들은 뭔 생각으로 빠는지 모르겠더라.
바그네 빠는심정하고 똑같음
이승만이나 박정희 빠는 놈들 생각이랑 같겠지
진짜 희대의 시팔련이지
자국민 학살 하겠다고 외국 군대 끌어옴. 개같은년
김구선생이 국모보수 드립 쳤었잖아
덕혜옹주 볼뻔했는데 이거 피하고 본게 수어사이드 스쿼드
재밌었는뎅
할리퀸 모에
힐러퀸 엉덩이 봤으니 개이득이네
자동차 피했다가 오토바이에 받힌꼴 ㅠㅠ
내가보기엔 수싸가 자동차나 기차급인거같은데..
암만그래도 역사 왜곡보다야 낫지 않겠냐.
할리퀸 엉덩이 >>>넘사벽>>>> 역사왜곡
핵폭탄맞고 산화된 왕자는 관심없음
일본인 부하가 진심으로 섬길정도였다는 그분?
덕혜옹주는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했음
보다가 무슨 판타지인가 하고 생각했을 정도
미화가 도를 넘었음
덕혜옹주 저거보고 국뽕차서 유로파4로 일본을 공격했다가 진실을 알고 분노해서 2번 공격함
결국 뭐가됐든, 결론은 일본을 공격하는 거네…
세종대왕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이일!!!!
명성이 자자한 민비 ㅎ
기황후 생각 했는데 아니네.
그것도 저기 낄만한 물건이라 봄
애초에 그건 그냥 까이던거 였는데
갑자기 드라마에서 미화되서 나와서
논란이 컸던 거 같았는데...
기황후도 동족 학살하겠다고 외국군대 끌어왔으니, 민비랑 동급으로 봐도 될듯
드라마 분야로만 따져도 기황후, 민비 부터 해서 가상의 여성 리더까지 아주 보르노물이 넘침
기황후랑 천추태후 어디로 가부렸으?
꼴패미 미화 4천왕 명성황후-천추태후-기황후-덕혜옹주
야 이제 장희빈 미화만 나오면 5대천왕임?
김태희 주연으로... 장옥정 이란 드라마로 방영한 적 있음... 미화가 아니라 이거도 퐌타지임...
참고로 최근 미화된 년은 MBC 역적에서 장녹수. 양반가의 피해자 코스프레부터 해서,패주 연산군을 끝까지 연모한 정실로 묘사됨. 현실은 중종반정때 도망치다 뒤진년.
덕혜옹주는 소설을 영화화한거 아니여?
소설이 원작인걸로 앎
덕혜옹주 아사다 마오 닮았다.
그리고
현대판 미화는 박그네츠 마호였지
그거랑 나혜석 ㅋㅋㅋ
수원에 가면 나혜석 거리 있는데 누군지 알아보고 벙쪘음. 뭔 대단한 양반이라고.
영화라서 각색 된 거 아님?
이건 실제 내용입니다 그런 자막이라도 들어갔음??
애시당초 실존인물을 저렇게 미화를 하면서 영화화 하는게
찬양 목적말고 있나?
민비 뒤졌을때 민중들 반응이 참 재밌었지.
국모가 시해당했다고 슬퍼해야 하는가, 민비년이 뒈졌다고 기뻐해야 하는가
내 집 개새키가 아무리 주인 무는 개차반 광견이어도 내가 잡아다가 된장 발라야지 옆집 양아치가 몰래 훔쳐가서 된장 바르면 기분 엿같음.
그 당시 기록인 매천야록보면 원래 높은 사람 죽으면 하얀색 갓쓰고 다녀야 하는데 명성황후 죽었을땐 명성황후 죽었다고 흰갓 사기 싫어서 하얀 종이 붙이고 다녔다고 하더라
왕가쪽에 괜찮은 인물이 그렇게 많지가 않음...무능에 쓰레기 천지라
세종 같은 인간이 이상한거야
덕혜옹주가 꿀빨았다고?
덕혜옹주 정신병원에서 지냈는데
정신대나 위안부로 끌려간 본토의 조선여인들에 비해서는 꿀빤거 맞지
한국도 아프리카에 비하면 꿀 빠는 헤븐조선이죠
내전터진 시리아나 해적천지 소말리아에 비하면 한국도 상대적으로 헤븐 맞는데
저 말은
민비나 기황후나 잘못한게 있는데 미화되어서 욕먹는건데
덕혜는 욕먹을짓 한것도 없는데 미화시킨 놈들이 잘못 했지. 덕혜옹주 당사자가 욕먹을 게 아니란 거겠지
맞음. 덕혜옹주가 자기 미화해 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닌데.
매체에 어설프게 정치적 올바름을 집어넣을 조짐이 이미 저때부터 보였던 게 아닐까 싶다
역사를 바라보는 대중매체의 한계일지도
고증에 철저하면 시청률이 안 나올거라고 우려하니
으음... 신사임당 왜 빠졌음?
내가 제일 어이없던건 기황후.....
아무리 그래도 이 인물을 미화할 생각을 했을까?
ㄹㅇ 그걸 미화할줄은...
애초에 근대이전은 남성의 사회였고 여성이 전면에 나오는 때는 뭔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경우였음.
그러니 훌륭하고 / 본받을만하고 / 유명한 / 3박자를 갖추는 여성이 거의 없는건 당연한일인데 굳이 발굴해내려고한 결과가..
개인적으로 끝판왕은 기황후였음. 고려를 철저히 적대시하고 공민왕이 지 오래비들 숙청하니까 군대이끌고 고려 침공했던 양반이었는데..
천추태후 - 애인 김치양이랑 같이 왕씨 왕조 말아먹을 뻔
기황후 - 황후배경 믿고 기씨일족이 득세하고 좌지우지 + 고려조정에 내정간섭, 나중에 공민왕이 숙청 빡친 기황후가 군대보냈다 패함
명성황후 - 황후 & 민씨일족이 득세했을때 순조때부터 이어져온 세도정치와 그닥 차이가 없음 , 임오군란때 죽을 뻔했으나 피함
덕혜옹주 - 개인사적으론 불행, 독립운동을 하거나 지원했다는 말은 못들음
맞음?
이것도 있음ㅋ
다 거짓말만 적혀있네
다시봐도 역겹다 시팔련....
.
덕혜옹주는 강제결혼을 당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개인사로서는 안된 부분이 있지만, 글쎄. 독립군 지원은 좀 아니지.
덕혜옹주가 안타까운 분이시지.. 영화는 개소리지만
죄다 무능한년들만 미화하네 시벌
재조명이나 잘할것이지
????: 세도정치를 해볼까 합니다.
드립이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비 쓰레기 미화시킨다고 세금 들인거 보면 정말 아까움 ㅇㅇ
덕혜옹주는 정신병 때문에 좀 애매하지 않냐?
마냥 행복했다고 보기는 좀 뭣함
"최초의 여성 비행사" 청연은 왜 빼놓냐.
진짜 마지막 황후는 순정효황후 이분이지
사실상 공권남용에 이완용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슬쩍슬쩍 역사 왜곡시키면서 미화하는꼴 역겨움
정작 빨아야 할 유관순의사 영화는 왜 안만드냐.
덕혜옹주는 강제로 결혼한거랑 기타등등 개인사정때문에 조현병 증상까지 있어서 죽는날까지 제대로 정신 못차리고 살았음
덕혜옹주의 남편이었던 소 다케유키도 객관적으로 보면 나름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합의이혼할정도면은 결혼생활이 얼마나 불행했었는지를 보여줌
여튼 여러가지로 꽤나 불행하게 살았음 자기도 힘든데 독립군이고 뭐고 지원해줄 여유가 어디있음 조현병이면 현실에서도 정신과치료 제대로 받지 않으면 위험한데
몇년전만 해도 민비 시빨년 욕하면
달려드는 븅신들 많았음 ㅋㅋㅋㅋㅋ
조선의 국모를 욕하니 뭐니 매국노다 하면서
어떤 뿅뿅은 역사 평가가 그런식으로
되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