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네 트레이너
(꽤 미남이다)
나이스 네이처 2차창작에 남편(트레이너)을 잃고
미망인이 되어 어머니의 가게를 이어 받고
운영하는 맘이 꽤 등장한다.
이는 나이스 네이처의 사육사 였던 바바 히데키(馬場秀輝)
의 일화에서 따온 듯 한데,
실제 성격이 까타로운 나이스 네이처가 유독 사육사 바바 히데키를
잘 따랐고, 사육사 바바 히데키는 살무사 가루를
사비를 들여 먹일 정도 지극 정성이었다.
바바 히데키는 나이스 네이처 은퇴 이후에도,
팬들과 교류를 계속하다가,
나이스 네이처 팬의 결혼식에 참가하러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41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다.
결국 돌아오지 못하게 된
사육사 바바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3X살 자연이의 이야기는
이런 고증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건 고증을 살리면 메종일각 우마무스메 버전이... ㄷㄷ
이런 거 보면 말은 영물이 맞는 듯함...
이런 거 보면 말은 영물이 맞는 듯함...
카푸노스 트레이너는
하이잭, 우마 무스메 포박등, 초인이라서
죽일수 있을까 생각이듬 ㅋㅋㅋㅋ
이건 고증을 살리면 메종일각 우마무스메 버전이... ㄷㄷ
마종일각 ㄷㄷ
슬퍼 ㅠ
난 이런거 너무 극혐이야...
왜 애를 불행하게 만드는데!!
고증에 미친 제작진에 이어서
이젠 팬들까지 고증에 미쳐서 2차 창작하고 있네
팬의 결혼식을 가다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