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살 땐 580인가 주고 샀는데 지금은 150~180 정도 나가는군요.
슬프네요. 제 D3s는 이제 3만컷 조금 넘었을 뿐인데....ㅠㅠ
외부에 흠집하나 없는 거라 그냥 평생 쓸랍니다....
가보로 물려줄까해요
https://cohabe.com/sisa/253893
D3s는 2백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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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당시엔 그랬어요^^
2백도 ㄷㄷㄷㄷ
역쉬 갑부님..지는 일이천원도 부들부들..
음.....그렇게 아껴야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거군요 ㄷㄷㄷㄷㄷ
6년후 D5 가격이 180정도라고 보면 되겠군요.
그땐 D3s가 얼마나 하려나요? ㅠㅠ 오히려 판매자가 돈을 줘야하나?ㅋㅋㅋㅋ
쓸모 없으시면,,하루라도 빨리 파세요,,,
((저는 산 가격에 1/10 주고 dslr 을 판적도 있어요 ㅠㅠ))
쓸모야 많죠. 그리고 팔 생각도 없어요^^ 팔면 다시 카메라 못살 것 같아요 ㅠㅠ
제 D4는 곧 90만컷입니다.
중고로 팔 생각도 없지만 혹시 팔게 되더라도 이런 전투형 바디나 애지중지 장롱표 바디나 그렇게 엄청난 가격차이도 안나요.
단지 잘 팔리냐 오래 안팔리냐 그차이일뿐...
그냥 막쓰고 막찍는게 남는겁니다.
카메라 따위는 애지중지 절대 할 필요없어요.
ㅎㅎ 별로 팔 생각도 없어서 그냥 열심히 찍으려고요. 원래 물건을 좀 조심히 다루는 성격이라 흠집이 없는 편이고요. 계속 써야죠.....
신품이 구품보다 안좋을 일이 없으니 구품은 언제나 다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