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장문글)바프 끝~ 무보정본

 

 

 

 

 

 

 

 

 

 

 

 

 

 

 

 

 

 

 

 

 

120->74.9 감량

골격근 40->39kg(수분 밴딩 전까지 42kg)

120->110->118->102->110(3년,20살->23살)

110->74.9(23살->26살)

 

가정폭력 및 과거사 때문에 우울증 오고

그거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고 약먹고 그렇게 살다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할까 여태 불행한 만큼

행복해 지고싶다는 일념하에 운동시작함

 

처음 3년간은 힘들게 하다 포기 하다 포기

그러다 23살쯤 되다보니 내가 다이어트를 못하는건

즐기지 못해서 아닐까 생각에 하루 10~30분

그냥 헬스장에서 씻고 갈때도 있고 6개월간 식단도

안하고 그냥 순수 운동을 즐기며 꾸준히 하겠다

생각하고 그렇게 습관이 들이니 3년간 꾸준히 할수 있었던거 같아 

 

만약 살빼려는 유게이들 처음 절때 열심히 하지마

즐겨 운동 무슨 운동하든 (나는 헬스가 접근성 쉬워서ㅎ)

식단이 다이어트 99%니까 식단 힘들면 일단 처음에

막 퍼먹고 운동에 습관들여

 

오늘 바프 찍고 힘들어 두서없이 글썼네..ㅎ

살빼려는 윾게이들 화이팅! 

 

+몸만드는건 자작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