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이 문 개 안락사 동물단체 반응.news

동물단체가 동물로 이루어져 있으면 인정... 개나 소나... 확 물어버리고 싶네..

동물단체..인권단체..그리고 여성단체…
이것들 죄다 정치적인 스탠스 벗겨내면 과연 뭐가 남을까 궁금해 집니다.

안락사 반대.
고통사를 시켜야지. 능지처참..

격리된 상태에서 얌전히 있다는 것을 근거로 '원래는 괜찮다!' 이러는 건.
범죄자가 감옥에 갇혀서 가만히 있다는 것을 근거로 석방하라는 논리와 하등 다를 게 없다고 봅니다.
즉, 저 동물단체는 이런 판단조차 안 되는 '집단 지능' 수준 아닐까 싶네요.

???: 한번 격리됐던 조두순 괜찮겠네요???

일단, 사람 문 개는 안락사 아닌가, 법적으로? 그걸 왜 자기들이 갖고 가겠다는 거지? 자격이 되나?

안락사 반대하면
광견병 의심되니 검사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광견병 검사는 뇌를 해부해야만 확인 가능합니다.

삐딱하게 보자면 개 데려가서 세금 더 타먹고 살며시 안락사.

사람 무는 개는 죽여야지. 안타까워도 어쩔수없다

협회 단체 들어가면 대부분 사이비 임 사이비

동물단체도 안락사를 시행함...그것도 무분별하게...똘아이들이라 단체명은 적시하지 않지만 뉴스검색하면 나옴.
개 옹호 단체도 그들에게 불필요한 개들은 안락사행...쟤들은 개를 사랑하는게 아닌 개때문에 들어오는 돈을 사랑하는거..

동물 단체 자녀(10세 미만)를 넓은 통제된 운동장에 저 개와 아이들만 함께 놔두고 12시간 동안 놔두면 안락사 반대 인정.

연쇄살인범도 이웃에서는 법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하지.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다른 개주인도 주의를 하지.

나는 죽음을 택하겠다는데 안락사 시켜야지.
그래야 다른 목줄풀린 개들도 느끼는게 있어
사람을 안물지.
어리고 약한존재를 문다는건 개라는 존재로 더이상 인간틈에서
살기싫단 뜻이죠.
개가 스스로 자살은 못해도 죽음을 택했다는걸 보여줄수는 있는거 같아여

진짜 물린 애 넘어져서 반항 한번 못하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 내 애가 아닌데도 심장이 떨리고 끔찍한데..
이제 와서 온순하니 안락사는 반대라면 우리 개는 안 물어요랑 뭐가 다른거야 ㅋ

늘 그렇듯이 동물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라니깐
동물단체를 안락사 시켜야 함

인권을 개나 줘버렸넹

동물보호단채 사무실에 동물원에서 10년간 사육해온 악어를 보내도록 하죠
설마 보호단체 사람들을 물어죽이기야 하겠어요?
10년간 한번정도 사육사 목을 물고 트위스트를 추기는 했지만
10년에 한번정도 그런건데 평소때는 안그러니까요.
아니면 아동인권단체랑 맞다이 한번 뜨실까요?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동물에 노출되어야 하는 아이들의 인권과
자신보다 약해보이는 인간을 공격한 동물에 대한 동물보호권리
100분 토론에서 한번 붙여보도록 하죠

니들 새끼를 저 우리에 같이 넣어놀 수 있으면 인정.

그럼 유영철도 데려다 키우던지.

남의 일이라고 막 떠드네

아니, 싸우자는 건가
왜 저러지

대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저러는거야?
동물단체는 사람에대한 연민은 없는걸까?
오직 동물에 대해서만 감정을 느끼는걸까?

꼭 자신들에게 저런일이 벌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