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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는데 무능력하다고 이혼해서 현타온 보배드림 유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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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얼마 안가 집 살듯
남편기준에서 쓴 글만 봐서는 답이 안나옴. 남편입장에서는 평일 죽어라 일하고 주말에 놀아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아내 입장에서는 애 혼자 다 키운다고 생각할테고..
Hg인가..
남자가...
월 400에 보모 채용하면 애미보다 더 잘 키워줄 듯
돈이 부족하면 같이 벌어야지 뭔 배짱이야
맞는 말!
한국에 창@가 생각보다 많음
저정도에 이혼 요구할 여자는 많지 않은것 같은데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
월 400이 작다는데 양육비로 100만원만 받고 살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갈아탈 남자 만들어놓고 장모와 말맞춘것 같은데요?
울 와이프한테 감사해야할듯..
양육비 최소로 하고 전세금도 왠만하면 법원통해 분할하시길.
나같으면 억울해서 잠도 못자겟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