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필모그래피
감독이 이제껏 받아온 상
외계+인의 제작비 1부만 약 400억
(기사별로 400억, 700억으로 갈라짐)
진짜로 제작비가 700억일 경우
엄복동은 애초부터 기대를 안 하기라도 했지
이 영화는 척 봐도 구린 예고편임에도 예고편에 나오는
감독 이름 석 자
최 동 훈 믿고 보러 간 거라서 더 치명적이야
아 갑자기 피 솟는다
시발 내가 이걸 4DX로 동생 표값까지 쳐서 4만원을 주고 봤다고?
https://cohabe.com/sisa/2537804
외계+인은 진짜 재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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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상의 화제성은 엄복동 이하인게
난 이 영화에 CJ가 최소 700만에 천만각을 봤다는게 가장 어이없더라고
진짜 우리 최동훈 감독님은 뭘 만들어도 암튼 대박칠거라는 맹신이라도 한건가
그 마블도 토르4 이전부터 취향 안맞으면 걍 나가리였다는게 더 웃프지
가오갤 시리즈는 전성기때 영화퀄도 좋았지만, 스페이스 오페라 싫어하는 국내 특성상 항상 흥행은 별로였으니.
토르4 보고 마블도 요즘은 안먹히는구나 이제서야 알았다 변명할 건덕지가 없어.
저때는 서울 관객만 재서 그런거 아닌가
아맥2디로 만8천에 봐서 다행이야
넷 상의 화제성은 엄복동 이하인게
2편은 이미 다 찍어놔서 나오기는 하는데
OTT로 갈꺼 같다던
안봐서 다행이다
난 이 영화에 CJ가 최소 700만에 천만각을 봤다는게 가장 어이없더라고
진짜 우리 최동훈 감독님은 뭘 만들어도 암튼 대박칠거라는 맹신이라도 한건가
야! 나 마블이야!!하는 느낌이지않을까?
그 마블도 토르4 이전부터 취향 안맞으면 걍 나가리였다는게 더 웃프지
가오갤 시리즈는 전성기때 영화퀄도 좋았지만, 스페이스 오페라 싫어하는 국내 특성상 항상 흥행은 별로였으니.
토르4 보고 마블도 요즘은 안먹히는구나 이제서야 알았다 변명할 건덕지가 없어.
제작비는 아무래도 2부까지 합해서 700억이겠네
외계인 제작비 확인하다 동시제작이니까 700억에 만들었어요한게 잘못전달됐을듯
블록버스터라 효과음은 뿌슝빠슝하는데 대사는 후사 안하고 영상찍을때거 쌩으로 넣었는지 들리지도 않고 말은 더럽게 많이하고....
여러요소들을 핍진성에 맞게 잘 섞고 세계관 설명도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데 무슨 난장판 같다고 하더만
폭주하는 기관차를 그 누가 제어할까
제작비 많다고 홍보하는 한국영화는 거의 망하네
이 영화는 걸러야겠다
드라마로 빌드업이라도 해야했을 소재를 1편에 다 처박아놨으니...
범죄의 재구성 재밌지 않았나? 관객수는 별로 안되네..
타짜나 범죄의 재구성이 실제 관객수는 엄청적구나 엣날 극장이 없어서 그랫나
저때는 서울 관객만 재서 그런거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타짜 빼고는 저사람 히트작들이란거 다 그닥임... 그냥 다 어디서 베껴온 영화들
1 2합쳐서 700억 아닐까
타짜는 체감상 한 이천만은 봤을 느낌인데 의외로 적네
팬덤인지 알바들인지 여론질도 좀 역겨웠음
전우치를 보고 나서 재미는 있었지만, 이후 최동훈이 만든 판타지는 안 봐야겠다 생각했음.
핍진성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져서, 최동훈은 무조건 현대 배경의 스릴러나 범죄물만 보기로 했었지...
요새는 평 조지면 사람들이 진짜 영화관에는 안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