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국인이 있었다.
메이저리그에서 여러 구단의 단장을 하다가
메이저리그 최고 커미셔너의 2인자로 사무처장 일을 보는..
한국인으로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었는데..
KBO의 총재가 KBO의 부흥을 위해
KBO 홍보위원장으로 그 한국인을 부르게 된다.
그는 애국심에 불타 MLB의 사무처장일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오고..
자.. 이제 그 홍보위원장의 면접을
KBO 각 구단의 구태 프런트들이 보게되는데.... 짜잔~
"한화가 왜 마리화나로 불리는지 아느냐?"
"두산의 임삿갓이라고 들어봤느냐?"
"롯데 치어리더 박모양의 성희롱 얘기 아느냐?
이따구 질문들이 난무하고....
/////
UN 사무총장 3명을 보좌했던 강경화.
반기문 다음의 새로운 사무총장의 인수위를 맡아서
막강한 파워를 행사하는 자리에 있던 강경화.
문재인 대통령의 부탁으로
그 좋은 자리를 사퇴하고 한국의 외교부 장관으로 왔건만....
온갖 거지발싸개같은 늙은 적폐국회의원들에게
수준이하의 고초를 당한다.
"이해찬 특사의 자리배치가 왜 이따구냐?"
"논문에 따옴표가 36군데나 빠졌으니 표절이다!"
"대통령과 안 친한데 어떻게 일을 보겠느냐?"
이따구 질문들이 난무하고...
/////
솔직히 강경화가 사퇴하고
다시 UN으로 돌아가도 나는 잡을수가 없겠다.
쪽팔려서..
한국이 쪽팔려서.... ㅠㅠ
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인가!!!
이 더러운 야당놈의 새퀴들아!!!!!
강경화 후보자가 평가절하 되고 있어요.
유엔 서열 3위의 최고위직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인데
야당은 어거지당!!
귀를 막고 싶오요
문통은 얼마나 부끄러우시겠어요 이럴려고 데려왔나ㅜㅜㅜㅜ UN으로 리턴시키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부르지도 않으셨
강경화는 만약 외교장관 안되면 다시 un으로 돌아갈수 없나요? 어쩐다요?
실제로 제 후배가 겪은 일인데요 아주 오래전에요. 아버지가 대우의 이사였어요.
성균관대인가 나왔나? 근데 이 놈이
입사시험을 쳤는데
덜컥 합격을 했어요
합격한 회사가 무려 오라클!
아버지에게 이야기 했더니
" 야 그런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회사를 뭐하러 가냐 그냥 아버지가 넣어주는데 다녀!"
라고 하고 대우 계열사에 꽂아줌요
그리고 2년인가? 대우 폭망..
그놈은 실직. 캐나다가서 연락 끊김..
수구꼴통. 내지 우물안 개구리들은 몇십년이 지나도 맨날 두유노우 김치 두유노우 싸이하면서 세계최초 이런거 목 매달고 그러면서도
우물안 개구리정도가 아니라 칼라파고스에 똥으로 산다는 자각도 부끄러움도 없어요...
명색이 유엔에서 여자가 그 자리에 올라가려면 얼마나 인정 받아야 하는지 유엔이란 자리가 듣도 보도 못한 오라클 같은 거에요 저놈들에겐..에휴 내가 대신 부끄러워 해야 하는게 넘 싫당
이 와중에 변TM 미디어 워치 공신력 있는 기관ㅋ
부끄러움은 왜 국민들 몫인가ㅠㅠ 똑땅해ㅠㅠ
이순신 장군이 오셔도 존만한 문제로 유배보낼 선조같은 놈들이죠
"역사 학자나 정치가가 후세 사람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두 가지 수치스런 짓 중, 하나는 역사를 감추며 숨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진정한 위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찾지도 못하는 것이다"
장웨이린 교수는 高句麗史를 중국 역사로 편입 시키는 東北工程을 맡았다가 '李舜臣학술회'를 시작하면서 거북선과 충무공의 무공과 인격에 충격을 받고 그 작업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대통령과 안 친하다고 뭐라고 했어요??? 친하면 또 친하다고 측근인사라모 뭐라고 할거면서...
진짜 서청원외 한국당 개자식들 토나오네요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정도를 넘어섰어요
정우택을 비롯해 어쩜 저리 추악한지..
어떻게든 문재인 정부를 흠집내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강경화 후보가 유엔에서 뭘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뭔가 대단한 업적을 쌓은 것마냥 사람들이 말하는데 어디에도 정보는 없네요...유엔에서 일했다는 거 외에는요.....
이게 다 거지발싸개 같은 야당때문입니다
저만 이런 생각이 아니었군요ㅋㅋㅋ..하...
강경화 후보자 참 독한듯도 해요.
말같지도 않은 말 다 들어주며 다 답해주며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