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흑인계 아랍인으로 사실 그의 자손들이 남아있어 미약하게나마 그의 영능을 사용할 수 있다.
댓글
Swarm2017/06/07 13:25
백인으로 묘사한 이유는 코쟁이들이 '허미 ㅅㅂ 예수께서 미개한 흐긴일 리가 없어' 하고 왜곡함
Swarm2017/06/07 13:25
실제 예수도 열대지역에서 활동해서 피부가 검었다고 함
이광상2017/06/07 13:32
거기에 목수였으니;; 근육왕
TheSalaryHunter2017/06/07 13:25
예수도 인간이란 소리가 있어
속리산 까마귀2017/06/07 13:28
인간이면 달려있어
토키도사야2017/06/07 13:25
예수는 흑인이라는 설이 있다
Swarm2017/06/07 13:25
실제 예수도 열대지역에서 활동해서 피부가 검었다고 함
Swarm2017/06/07 13:25
백인으로 묘사한 이유는 코쟁이들이 '허미 ㅅㅂ 예수께서 미개한 흐긴일 리가 없어' 하고 왜곡함
이광상2017/06/07 13:32
꽤나 엄청 탔을 듯.
이광상2017/06/07 13:32
거기에 목수였으니;; 근육왕
비리웹2017/06/07 13:33
고대유대인이라서 지급 페르시아 인종이랑 비슷함
피날레 바드2017/06/07 13:44
게다가 채찍 사용하는 능력도 발군!!
달밤에승룡권2017/06/07 13:45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도 의심스럽다는데
얼굴이 어떻든 무슨 상관이얌
소스킬러2017/06/07 13:46
실존 인물인건 맞는데 기록덕후 로마에 기록이 남아있는데 먼 실존인물인지가 의심스러워.
달밤에승룡권2017/06/07 13:51
옛날에 신은 없다라는 책에서 예수와 동일한 시대를 살아간 역사가들이 기록한 역사서에 예수에 대해서 기록한 기록물은 없고
몇십년 정도 후대에 기록한 기록물만 있다는 글을 봤었음 ㅇㅇ 그래서 의심할 수 도있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뎁
SpadeAce2017/06/07 13:52
그사람이랑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가 동일인이 아니라는 말도 있고 성경에 쓰인 예수의 행적이나 그런게 죄다 다른 더 오래된 종교에서 따온게 많아서 일반인 하나 붙잡고 창작한거라는 말도 많음
소스킬러2017/06/07 13:54
학계 주류적 의견으로는 예수라는 인물이 실존했다는거임
Zeclix2017/06/07 13:55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함. 성경이 사실 요새 사람들이 척노리스 드립 치듯이 드립쳐놓은건데 누군가 진지하게 믿기 시작한게 아닌지를...
소스킬러2017/06/07 13:55
니가 말한 책의 저자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독일어 교수인데다가 나중에 발언 철회함
루리웹-172330282017/06/07 13:56
로마에 남은 기록은 지금 기독교의 예수인지가 불분명함. 당시 예수가 워낙 흔한 이름이라 확정하기 힘들다더라. 우리가 아는 예수의 최초의 기록은 요세푸스의 기록이 처음인데 한참 지난 다음이고 뜬소문처럼 기록됨.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예수의 존재 가능성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건 맞지만 로마에 당대 예수에 대한 기록이 있다는 것은 거짓임.
소스킬러2017/06/07 13:57
아니 먼소리야 로마때 당대 예수가 있었다는게 정설이고 학계에는 이미 그 시대에 그런 사람이 있었고 종교적 영향력이 있었으며 나중에 유대인들과의 충돌로 로마법정에서 십자가형을 받았다는게 정설인데
책두권2017/06/07 13:57
얘야.. 좀 무식하게 보이니 앞으로 그런말은 하지마라. 네가 본 내용은 예수의 실존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역사적 예수가 실존하지만 제자들의 기록들이 허구성이 의심된다는 얘기란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더 옛날사람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도 역사성의심해야되는 수준으로 기록물이 현저히 적어...
다시 풀이해주면
예수라는 어떤 인물은 있던거 맞는데
그 사람이 나무에 달려죽은건지 프락치에 당해 죽은건지 빌라도라는 인간에게 재판받은건지
귀족출신인지 목수출신인지가 불분명하다 정도야.
소스킬러2017/06/07 13:58
그런 주장을 한 학계의 사람 이름이 먼데??
책두권2017/06/07 13:59
나도 그런의미에서 부활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학계는 예수라 불린 랍비가 실제로 있었고, 당시에 유대인으로부터 율법을 해체하려 했다는 이유로 분노를 샀던건 인정한다
책두권2017/06/07 14:00
진짜 예수의 실존이 궁금하면
도미닉 크로산, 게르트 뤼데만, 알베르트 슈바이처 한번 찾아봐라
워드맵2017/06/07 14:01
예수의 민족 혈통을 토대로 복원했을 때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을 거라더군요.
워드맵2017/06/07 14:03
살짝 옆모습
루리웹-172330282017/06/07 14:03
누가 예수가 없었대? 학계에선 존재는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져 있다고. 다만 기록에서는 예수라고 확신할 수 있는 기록이 당대 것은 없었다고.
달밤에승룡권2017/06/07 14:05
어... 저기 지금 내가 책 이있어서 저자 이름 댄 바커라는 분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독일어 교수가 아닌데?
그리고 발언 철회했다는게 영문 위키나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데 어디서 볼 수 있어? 있으면 링크 좀
책두권2017/06/07 14:06
민중신학에서 유명한 테제가 "민중이 곧 예수다"라는 건데.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닐지라도, 그가 외쳤던 하느님나라 개념이 가장 진리에 근접한 것이고
그리고 예수라는 이름이 굉장히 흔하기에 역사가들도 그 예수가
나사렛 목종인지, 예루살렘 랍비인지, 바라바 예수인지(바라바는 직역하면 하느님의 아들이란 뜻이다) 모른다는거다
따라서 역사적 예수는 사실상 수십명의 예수, 곧 민중이었고
민중이었던 예수가 기득권에 처참히 죽임당했다는것만이 사실이라면
그런 예수를 통해 세상이 변했으니 그리스도라 믿을뿐이다
라는 뜻이다
소스킬러2017/06/07 14:09
아 미안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 저자와 착각했네 니가 말한 비슷한 발언 한 사람이 리차드 도킨슨이라는 사람이야
백인으로 묘사한 이유는 코쟁이들이 '허미 ㅅㅂ 예수께서 미개한 흐긴일 리가 없어' 하고 왜곡함
실제 예수도 열대지역에서 활동해서 피부가 검었다고 함
거기에 목수였으니;; 근육왕
예수도 인간이란 소리가 있어
인간이면 달려있어
예수는 흑인이라는 설이 있다
실제 예수도 열대지역에서 활동해서 피부가 검었다고 함
백인으로 묘사한 이유는 코쟁이들이 '허미 ㅅㅂ 예수께서 미개한 흐긴일 리가 없어' 하고 왜곡함
꽤나 엄청 탔을 듯.
거기에 목수였으니;; 근육왕
고대유대인이라서 지급 페르시아 인종이랑 비슷함
게다가 채찍 사용하는 능력도 발군!!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도 의심스럽다는데
얼굴이 어떻든 무슨 상관이얌
실존 인물인건 맞는데 기록덕후 로마에 기록이 남아있는데 먼 실존인물인지가 의심스러워.
옛날에 신은 없다라는 책에서 예수와 동일한 시대를 살아간 역사가들이 기록한 역사서에 예수에 대해서 기록한 기록물은 없고
몇십년 정도 후대에 기록한 기록물만 있다는 글을 봤었음 ㅇㅇ 그래서 의심할 수 도있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뎁
그사람이랑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가 동일인이 아니라는 말도 있고 성경에 쓰인 예수의 행적이나 그런게 죄다 다른 더 오래된 종교에서 따온게 많아서 일반인 하나 붙잡고 창작한거라는 말도 많음
학계 주류적 의견으로는 예수라는 인물이 실존했다는거임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함. 성경이 사실 요새 사람들이 척노리스 드립 치듯이 드립쳐놓은건데 누군가 진지하게 믿기 시작한게 아닌지를...
니가 말한 책의 저자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독일어 교수인데다가 나중에 발언 철회함
로마에 남은 기록은 지금 기독교의 예수인지가 불분명함. 당시 예수가 워낙 흔한 이름이라 확정하기 힘들다더라. 우리가 아는 예수의 최초의 기록은 요세푸스의 기록이 처음인데 한참 지난 다음이고 뜬소문처럼 기록됨.
여러 정황으로 봤을 때 예수의 존재 가능성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건 맞지만 로마에 당대 예수에 대한 기록이 있다는 것은 거짓임.
아니 먼소리야 로마때 당대 예수가 있었다는게 정설이고 학계에는 이미 그 시대에 그런 사람이 있었고 종교적 영향력이 있었으며 나중에 유대인들과의 충돌로 로마법정에서 십자가형을 받았다는게 정설인데
얘야.. 좀 무식하게 보이니 앞으로 그런말은 하지마라. 네가 본 내용은 예수의 실존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역사적 예수가 실존하지만 제자들의 기록들이 허구성이 의심된다는 얘기란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더 옛날사람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도 역사성의심해야되는 수준으로 기록물이 현저히 적어...
다시 풀이해주면
예수라는 어떤 인물은 있던거 맞는데
그 사람이 나무에 달려죽은건지 프락치에 당해 죽은건지 빌라도라는 인간에게 재판받은건지
귀족출신인지 목수출신인지가 불분명하다 정도야.
그런 주장을 한 학계의 사람 이름이 먼데??
나도 그런의미에서 부활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학계는 예수라 불린 랍비가 실제로 있었고, 당시에 유대인으로부터 율법을 해체하려 했다는 이유로 분노를 샀던건 인정한다
진짜 예수의 실존이 궁금하면
도미닉 크로산, 게르트 뤼데만, 알베르트 슈바이처 한번 찾아봐라
예수의 민족 혈통을 토대로 복원했을 때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을 거라더군요.
살짝 옆모습
누가 예수가 없었대? 학계에선 존재는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져 있다고. 다만 기록에서는 예수라고 확신할 수 있는 기록이 당대 것은 없었다고.
어... 저기 지금 내가 책 이있어서 저자 이름 댄 바커라는 분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독일어 교수가 아닌데?
그리고 발언 철회했다는게 영문 위키나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데 어디서 볼 수 있어? 있으면 링크 좀
민중신학에서 유명한 테제가 "민중이 곧 예수다"라는 건데.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닐지라도, 그가 외쳤던 하느님나라 개념이 가장 진리에 근접한 것이고
그리고 예수라는 이름이 굉장히 흔하기에 역사가들도 그 예수가
나사렛 목종인지, 예루살렘 랍비인지, 바라바 예수인지(바라바는 직역하면 하느님의 아들이란 뜻이다) 모른다는거다
따라서 역사적 예수는 사실상 수십명의 예수, 곧 민중이었고
민중이었던 예수가 기득권에 처참히 죽임당했다는것만이 사실이라면
그런 예수를 통해 세상이 변했으니 그리스도라 믿을뿐이다
라는 뜻이다
아 미안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 저자와 착각했네 니가 말한 비슷한 발언 한 사람이 리차드 도킨슨이라는 사람이야
예수의 부활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최근 연구 내용을 책으로 쓴게 있다. 그걸 누가 번역했는데
이거라도 참고해라
http://science-infuse.tistory.com/m/572
부활이야 했을리가 있나. 걍 역사적인 관점에서 예수라는 인물이 실존했냐 안했냐 이야기지
역시 나사렛의 쇠망치답게 강하게 생겼군요
예수님이 흑인이었나보지
예수도 인간이란 소리가 있어
예수도! 휴먼이야!
인간이면 달려있어
사람이라도 성인이란 점은 다름 없지.
달렸으면 그게 끌려야해.
하지만 예슈는 그런 기록이없어
예수의 지지가 달려있지 않은걸까?
예수꼐서 강림하실 그날, 황제로써 우주의 시대를 여실텐데..
그때쯤이면 외계인 ㅅㅅ도 가능함. 존1나 부럽다..
어떻게 한거야 저거
"좋았어 자연스러웠어." 라고 말할 거 같은 사진이다.
다리 안아퍼?? ㄷㄷ
개머싯다
이야 또 물리엔진오류났네 ㅋㅋ
흑인중에 수영선수가 없는 이유가 있었어
쟤들은 수영이 필요없거든
어멋!!!!!멋잇어!!!!!
빨간색 하얀색만 쳐다봤는데 잘 안보이는 가운데서 나오네
하긴 저런게 몇세대 지나면 자기 집안에서 물위를 미끄러져 달리던 초능력자 있었다고 하겠네.
유럽동화에서도 용을 잡아 박제했는데 박제가 스스로(!) 점점 작아져서 지금보면 악어만해졌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