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을 가줬으면....

시험기간에 카페에 모여있는거 보기 싫음.
진짜 조용히 공부할거면 도서관에 가던가

혼자 있는거면 독서실이나 도서관 가야하지만,
두명이상이서 스터디 할곳이 그리 많지 않죠..
떠들면서 해야하는데 도서관에는 휴게실도 식사용으로 많이 쓰이고, 스터디실도 노량진이나 되야 싸지 다른곳은 비싸더라구요..

독서실 같은 카페 원하면 독서실을 가라고!
저도 한 마디 해 주고 싶네요

그 사람들 시험 죽쑤길 빌어드릴게요

누가 보면 지가 카페 사장인 줄 알겠네요

미친것들 이네 ..   개념은 저기 바닷가 근처가서  바다물에
말아쳐드셨나 ?  생각을 할지 모르나 샹샹바 같은것들
커피숖에서 공부하면  졸라  공부 잘하는것처럼 보이는
줄 아나 한심한것들 ..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이야기
하면  커피값으로 돈 내지 않았냐  장사 못하고 싶냐
이런식으로 협박이나 하겠지 ㅋㅋㅋ  손님은 왕인데
왕도  품격을 지키고 룰을 지켜야 왕 대접 해주는거지
니들처럼  개 같이 굴면   개 대접 해주는거고

그런 사람 중에 시험 잘 보는 사람 없어요...

조용히 해달라는 뭔지ㅋㅋ커피먹을돈으로 독서실을 끊던가..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으으.. ㅠㅠ
친한 지인이 예전에 카페했었는데; 대학생커플이 정말 오픈시간부터 마감시간까지 음료 2잔으로 공부한다고 그러더라구요.....-_-;
작은 카페다보니 손님있으면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동네 개인카페라 진상도 많았던 에휴...ㅜㅜ결국 너무힘들어서 지금은 다른일 하지만 카페하면서 너무 힘들어해서 안쓰러웠네요 ㅠㅠ
보통 공부하거나 좀 오래있으면 눈치보여서 음료 2-3잔 시키거나 사이드 비싼거 시키고 수다떨고 그러는데..예의가 없는 사람들이많아요..
고생이시네요 힘내세요ㅜㅜ

저 예전에 자주가던 카페도 테이크아웃 위주에 테이블 2개뿐이라 안에서 드시는 손님은 5백원 더 받았어요~
그런데 저런 손님은 자리값 받으면 내고서 더 진상짓 할꺼 같네요 ㅠㅠ
시험 기간에 중독성 쩌는 노래들로 선곡 하시는건 어때요??
링딩동,큐티허니,mad,한번도안틀리고 누구도부르기어려운 노래.. 이런거요~ㅎㅎㅎ

카페에 눈 뜬지 몇년 안되서 그러는데
2인 10테이블 기준
아메리카노 3000원 기준 2잔
어느정도 앉아있는게 합당한 시간인가요??

작은 테이블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집근처 카페베네는 테이블 엄청작던데

지들 공부한다고 매장 내 환경을 관리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것들

카페도 노 스터디존 을 운영해야 할듯요 ㄷㄷㄷ

테이블을 치워버리심이..

제한 시간을 입구에 써붙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걸 보고 사람들이 덜 올지, 아니면 여긴 쾌적할 것 같다 하고 사람들이 더 올지는 모르겠지만...

동네까페가 저런사람들때매 장사 망한다던데요.

단골 손님이 아닌 고정 손님(안나가는 손님)을 위해, 1인 1메뉴에 1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가 크다면 2시간도 괜찮고요.
하지만 그 이상은 영업 방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같은데서 음악 들리고 사람 떠드는 소리 들리는게 더 좋던데..
전 독서실 처럼 조용하면 잠이 와서리..
배고프면 카페에서 파는 빵 좀 사먹고..
커피는 2시간에 한번 씩 사먹는 편...
근데 2시간에 한번씩이 적절한가요?

그 학생들이 토x 같은 곳에 안가는 이유는 그런 곳은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죠. 까페가 만만하고 싸니까 가는 거에요. 암묵의 규칙을 이해 못할 때에는 적어서라도 알려줘야죠. 까페 이용규칙을 써서 적어 놓으세요.  제가 생각하는 선은 1인당 1잔 주문 원칙에 최대 2~3시간 이용(가게에 따라서 2시간, 또는 3시간으로 못 박아야죠).  시간이 넘을 경우 추가 주문 바람. 또 이 곳은 까페이니 면학분위기를 원하시면 가까운 독서실을 이용 바란다는 이런 내용으로 기분나쁘지 않게 적어서 안내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걔들은 어차피 셤공부하러밖에 안옵니다. 그런데 저런 손님때문에 다른 일반 손님들이 불편을 겪게 된 다는 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말씀하신 것 중에 히터문제는 손님들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계절도 계절이고 직원이 긴팔을 입던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어느 카페는 2인 테이블이 40cm x 30cm정도 되는데 의자는 푹신하고 낮아요.
차마시고 얘기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지요.
공부하는 사람은 하나도 못본 것 같네요.

학생 신분으로 공부하면서 어떤 특혜를 바라나 보군요. 장소를 잘못 잡았어요. 학생분들 카페는 독서실이 아닙니다.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사람들끼리 대화하는게 조용하고 엄숙하게 있는 것 보다 자연스러운 공간입니다.

카페에서 공부 제대로 할려고 몇시간이나 죽치고 앉아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개념 공부나 했으면 좋겠다

왜 하지 말라는 데서 꼭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카페에선 조용히 하라고 난리 도서관에선 못 떠들어서 난리 ㅎㅎ...인간은 재미썽 두 그룹이 장소를 바꾸면 딱 좋을 거 같은데 ㅋㅋㅋ

가방이랑 소지품두고 밥먹고오는 대딩들 많아요 ㅋㅋㅋㅋ

저 돈이면 그냥 간단한 간식도 주고 음료도 주는 프리미엄 독서실 하루 짜리로 가는게 나을텐데..

자리가 몇개 없으시다면 그 손님 올때쯤 지인들한테 부탁해서 미리 앉아있어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와서 자리 없으면 바로 딴데 찾을듯

음악소릴 왜 줄여줘요?
영업상 필요하다고 그냥 틀어요
선곡도 링딩동 같은거 준비해서
공부하는 애들 있으면 틀어줘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고 하고 착석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을 두는 게 제일 맞을 거 같네요

요즘에 시간제한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음료 한잔당 몇시간 이렇게
트집잡는 사람들 있음 가게 방침이라고 그러세요,,

1. 기본 음료 - 아메리카노 아이스 커피의 가격을 올리고, 다른 음료 가격을 내리세요.
2. 음악을 바꾸세요. : (1). 샤이니 - 링딩동 / (2). SS501 - I'm your man - 새로운 음악도 많을 겁니다.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6690
3. 공지로 착석시간을 정하시고 2시간 지나면 자리 정리 해 주시고 안나가시냐 물어보세요.
4. 가방이나 소지품 두고 가면 치워버리세요. 분실물함을 만들어 그 안에 두시면 됩니다. 잊어버리고 가는 사람 책임이니 상관없습니다.

스터디 금지라고 해 놓으면 되지 않나요?

공부는 좀 도서관이나 집에서해 미련잡탱구리들아 . 수다떠는 커피숍에서 조용히해달란 10소리 하지말고..에휴 꼴불견진짜...

지난번에 친구 셋이랑 저 포함해서 4명이서 카페를 갔다가 앉을 자리가 없어서 나왔죠.
4인석 6인석 이런곳에서는 노트북이랑 노트및 책같은거 펼쳐놓고 앉아 있으니 쪼만한 2인자리 밖에 없어 매장 둘러보고
나왔던 일이 있습니다.
자취방에서 걸어 5분거리라 친구온다하면 잘 들리는 곳인데..
가서 앉아서 이야기라도 하면 째려보면서 눈치들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이쯤 되면 스터디룸인지 카페인지 업종에 착각이 들더군요.

미친것들.. 할짓이 없어서 남의 사업장에와서 놀고지룰들이야..
저런것들은 뭔 생각으로 저러는지 정말 1도 모르겠어요.

그럴거면 하루 매출주고 매장을 이용하던가...장사 안되면 책임도 안질꺼면서...

음료 한잔에 한시간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 시간과 같은 시간으로...

근처에 커피숍들 보면 가져갈 경우에는 할인해 줍니다. 비슷한 정책으로 매장에서 마실때는 더 받으시는게 어떨까요